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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6.26 2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6 22:11:59)
  • tory_2 2022.06.26 22:13
    와 나대학생인데 저런얘기하는 애들 못봤는데 저러면 진짜 정떨어질거같다
    돈 누가 싫어해 대학생이라도 당연히 돈 많이벌고싶고 금수저 부럽지 근데 저런식으로 입밖에내는건 없어보인다
  • tory_3 2022.06.26 22:18
    남사는 아파트 얘기만 그렇고


    주식 회사연봉 알바시급 이 정도는 대학생이 할 얘기 맞지 않나...
  • tory_7 2022.06.26 22:23
    22 애들 반응보니 매번 저 얘기한 것도 아니고 저때만 처음 한 거 같은데 그리고 나랑 친구도 1시간 반이 뭐야 한 주제로 하루종일도 떠들 수 있음 ㅋㅋㅋ
    그리고 대학생이 아니라 이미 초등학생부터 장난아닌걸 ㅋㅋ 아는 분 과외식으로 좀 사는 아파트 도는데 거기 애들이 벌써부터 부모님한테 배워와서 샘 그거 명품이네요? 얼마짜리예요? 서슴없이 물어보고 뭐만하면 우리 돈 받고 가르치는거 아니냐고 그러고 ㅋㅋㅋㅋ 갈수록 큰일임
  • W 2022.06.26 22:24

    남 사는 아파트 저 부분이 제일 천박한 부분의 핵심인데 그 부분을 왜 빼ㅋㅋ

    그 부분 보라고 올린 글이야

    그리고 당연히 어쩌다가 주식 얘기하고 연봉 얘기하고 시급 얘기할 수는 있지 어쩌다 그러면 누가 뭐라하겠음 주야장천 그 얘기 하면 싫다는 게 요지임

    목소리도 커가지고는 내내 그얘기만 했대잖아

  • tory_10 2022.06.26 22:25
    333 저정도는 저 때 하는데...? 한참 관심가지고 정보 나누고..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뭔수저 뭔수저 이거 땜에 그런가
  • tory_14 2022.06.26 22:45

    444 나도 주식 연봉은 물론이고 아파트 매매가 얘기도 그렇게 천박한지 모르겠음 내가 대학생 때는 그런 얘기 안해봤지만 그만큼 살기 각박해진 시대라는 뜻이겠지 

  • W 2022.06.26 22:51
    @14

    ;; 살기 각박해진 시대라고 해서 누가 나 없는 데서 나 사는 동네 얘기하고 아파트값이 어쩌고 거리면 난 너무 싫을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도 굉장히 많을 거 같아; 14톨은 이해 실컷 해 그대신 나는 좀 빼줘;; 저게 안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건 신기하네 아무리 사람 생각 다르다지만 저런 천박한 사람 요즘 너무 많고 저런 목소리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싫다고 쓴 글에 안천박한뎅? 이럴줄이야;;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2.06.26 2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0 02:06:31)
  • tory_5 2022.06.26 22:21
    222 인정
    낭만이 사라진 세대 맞는거 같아...
  • tory_8 2022.06.26 22:24
    3333
    난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 4년차인데
    진짜 주변에 돈 얘기하는 사람 뿐이야
    안 그러던 친구들도 어느 샌가 다 주식, 코인, 부동산 이야기뿐이라서…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지치더라. 친구들 만나는 거 재미 없어짐
    왜 이렇게 됐을까ㅜㅜ
  • tory_11 2022.06.26 22:31

    444

  • tory_6 2022.06.26 22:23
    대학들어가니까 여자애들 대부분 성형이야기에 열을 올려서 깜짝 놀랐었는데.
    너무 돈돈하는건 별로 맞미나 아파트 매매가 이야기는 본인 관심사인데 괜찮지않나
    성형이야기보단 나은듯
  • W 2022.06.26 22:26

    아파트 매매가에 관심 가지지 말라는 글 아니니까 오해 마시오 자유롭게 관심 가지되 음침하게 남의 아파트 어디 사는지 검색하고 걔는 무슨 수저네 어쩌네 이럴 자유까지는 없다는 거임. 보통 저러면 천박하다는 소리 들음

    그리고 갑분 성형얘기보다 낫다는건 당혹스럽네; 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는데 여자애들 대부분 성형이야기에 열올린다는 건 좀 다른 포인트인듯

  • tory_6 2022.06.26 22:53
    @W 그러네. 내가 대학때 주로 여자들이랑 많이 어울려서 나도 모르게 여자애들이라고 생각했나봐
    대학 들어갔을때 그전에 친구들이랑은 성형 얘기를 별로 한 적이 없는데 대학에서는 성형얘기를 끊임없이 하더라고. 딴세상 같고 문화충격 받았었음 본문에 저 분도 충격받아서 쓴 글이잖아 그래서 말이 나왔던거고. 딴 얘기는 맞네
    친구네 아파트 매매가 검색해보고 무슨수저네 생각없이 말한거 무례할 수 있지만, 악의 없이 한창 아파트 매매가에 꽂혀서 저러는 것 같은데 20대 초반에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봄. 그게 불쾌하면 친구가 한마디 하면 될 일이고 저정도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정도 아닌가. 이게 인터넷에서 글까지 올려가며 욕할 정도인가?? 내가 안 당해봐서 그런가?
  • W 2022.06.26 22:55
    @6

    실수하면서 어디서 배우는지..? 아무도 안 알려주고 자기들끼리 저러고 있고 저게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잖아.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기라도 하면 자기가 잘못한 줄 알 수도 있겠지 '인터넷에서 글까지 올려가며 욕할 정도인가?' 라기엔 저 사람이 대학생 누구인지 실명 밝힌 것도 아니고 그럼 인터넷에 이 정도 말도 못하나? 싶은데? 그리고 애초에 그런 얘길 하려는 글이니까 토리는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쓴 남의 글에 이게 뭐 글까지 올릴 문제인가? 꼽주지 말고 지나가면 됨! 나는 저런 거 굉장히 천박하다고 생각하고 문제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이니까

  • tory_6 2022.06.26 22:57
    @W 토리가 문제있다 생각해서 글 올릴 수 있어. 근데 나도 별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 댓글도 쓸 수 있지 않아?
    댓글 의견도 꼭 통일해야하는거야? 의견 나누려고 쓴 글 아니야?
    사람보다 돈이 더 소중한 사회가 되어서 영향을 받아서 그런 거라 생각하고
    난 맨 처음 캡쳐는 선도 악도 아니고 그레이존이라 생각함
  • W 2022.06.26 22:59
    @6

    의견 나누려고 쓴 글은 뭐야ㅋ 찬반 묻는 거임? 아니 내 사족 보면 아주 태도가 강경해 천박하다고 말하고 있어.  굳이 반대 묻지도 않은 글인데 이제 와서 의견 나누려고쓴글아님? 이러면 내 글을 읽어 주었는지도 의문이네. 분명히 말할게 반대는 안물안궁이고 무조건 천박하다고 생각해. 

    그니까 난 사람보다 돈이 중요한 사회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거 비판하는 글이고 절대 이해 안되니까 자꾸 설득하려 들지 말아 줘.

  • tory_6 2022.06.26 23:05
    @W 토리가 쓴 글도 다 읽었어
    엄청 화났네 저렇게까지 비약할 정도인가 생각했어
    토리가 글 올린거에 댓글로 누가 네 의견 안물안궁이라고 썼으면 무례하다 생각했을거면서 너무하네 ㅋㅋ
    댓글은 작성자 의견으로 통일시켜야하는거야?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읽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말도 못해?
    화 낼 거면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유라도 더 설명해보던가 뭐야 진짜.
    이제 댓글 안 쓸게. 토리 엄청 화내는 느낌이고 나는 그거 받아주기 싫다.
  • W 2022.06.26 23:09
    @6

    ?엄청 화났네 비약이라고 생각하네 라고 하면 애초에 왜 니가 먼저 댓글 단거임?ㅋ 너야말로 먼저 내 글 존중 안하고 비약하네 화났네 먼저 생각했네. 그래놓고 굳이 반대 의견 쓰고 가고 싶었던 거잖아? 멀쩡하게 쓴 글에 화났네 비약하네라고 말하는 건 니가 내 글을 존중한 거야? 니 말만 맞고 내 말은 비약이라고 생각한거잖아^^ 니가 먼저 무례한 건 아니고? 애초에 니 댓글 보고 그게 다 느껴졌어 ㅋ 열심히 쓴 남의 글에 굳이 꼽주고 가고 싶은 거ㅋㅋ 그니까 상관도 없는 성형 얘기 하면서 여혐하지ㅋㅋ 너야말로 남의 의견이 다르면 존중하고 뒤로가기 하는거임 굳이 남의 글에서 설득하려는 게 아니라. 글까지 올리는 건 글까지 올리면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게 있어서이고 그 내용을 잘 파악하고 글 쓰는 게 예의임. 아니면 니가 글을 새로 써야지. 그 정도 의지는 없으면서 입장이 뚜렷한 남의 글에 이상한 얘기 하는 니 태도부터 돌아봐. 화내는 느낌이고 받아주기 싫다면서 애초에 내 글부터 화내는 느낌인데 왜 굳이 댓글을 다셨을까?ㅋㅋ 앞뒤가 안맞잖아 ㅋㅋ난 이유를 알지. 자기가 글 쓸 의지는 없으면서 지 말만 맞다고 주장하고 가고 싶은거지ㅋㅋ  뭔 이유를 더 설명해 이미 길게 설명했는데도 들을 생각도 없고 애초에 내 의견은 비약이라고 취급할거면서^^

  • tory_27 2022.06.27 02:12
    @6 6톨 완전체 느낌 그리고 다른 톨들 댓글보고도 놀랐다. 그 자리에 없는 사람들 아파트까지 얘기하는것도 그거빼고는 문제없는듯 그러고.ㅠ 배금주의가 정말 너무 넘쳐나서 다들 조금씩 무뎌졌나봐.ㅠ 안타깝네.ㅠ
  • tory_12 2022.06.26 22:36

    나 일하는 곳 같은 동네에 있는 아파트가 바로 옆 아파트 무시하고 애들까지 아는거 보면서 충격 받았는데..

  • tory_13 2022.06.26 22:37

    거의 온 국민이 아파트/ 내집마련 이게 평생의 과제가 됐는데,,, 그리고 여태 아파트 부동산 얘기 얼마나 많이했는데,,, 걍 일상생활하면 TV보든 하면 접하게 되니까 얘기하는거 자연스러움...

  • W 2022.06.26 22:39

    ;; 그 얘기 자체를 하지 말라는 글 아니잖아 사족 보면 남의 집 매매가 검색하고 음침하게 구는 게 역겹다고 말했을 텐데. 어느 누가 자연스럽게 남의 집 매매가 검색하고 무슨 수저니 뭐니 함? 내 주변 사람은 안 그럼.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해서 천박한게 안 천박해지는 건 아니야. 그냥 접하고 관심갖는 거 이상으로 저렇게 집착하는 게 천민자본주의 행태임. 13톨이 그렇지 않다면 이런 댓 남길 이유도 없음

  • tory_16 2022.06.26 22:50
    222 최근 몇년간 갑자기 3배는 오르니까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다 부동산 얘기하는 듯. 안 좋아 보이긴 해도 말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음… 주식, 연봉 얘기는 좋아 보임
  • tory_15 2022.06.26 22:49
    요즘 애들이 왜 저렇게 됐겠어 솔직히 다 어른들탓이지 뭐.. 부모들+인터넷+뉴스이 하는 얘기가 다 돈얘기 집얘기 수저얘기 약자나 취약계층 혐오뿐인데 걍 어른들 보고배웠네 이생각밖에 안듬 애초에 쟤네가 보고자라는 우리+어른부터 품격이없잖어ㅋㄱ...

    남 사는 아파트 얘긴 나 어릴때도 이렇게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한거 같은데 누구누구 잘산다더라 이렇게..대학생애들이 뭐 어리면 얼마나어리다고 영악하다고 하기까지
  • tory_17 2022.06.26 22:50
    맞아 어른들 탓임
  • tory_18 2022.06.26 22:53
    몇년 전에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초딩 3~4학년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얘네 아빠 차 bmw 얘네 아빠는 벤츠 너네아빤 국산차라며? 아냐 울아빠 제네시스야 이러고 있더라... 대딩이야 그렇다 쳐도 초딩까지 이런 대화 하는게 충격적이었어.
  • tory_19 2022.06.26 22:59
    초딩조차 월세 전세 아파트값 따지는 시대니...
    돈 얘기가 주가 되는 것 환멸나긴 해
  • tory_20 2022.06.26 23:11
    꼭 대학생 애들만 그러는건 아니고... 사회가 애들을 글케 키웠음
  • tory_21 2022.06.26 23:19
    공감 안 되면 뒤로가기 해라 좀..
    굳이굳이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이러지 좀 말고 절라 아싸 같애
  • tory_22 2022.06.26 2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9 17:02:24)
  • W 2022.06.26 23:27

    고마워 존나 짜증나진짜 ㅋㅋㅋ


    살기 각박해서 -> 아니 누구는 살기 좋나? 내 글 어디에 요즘 살기 좋대?

    집이 관심사라서 -> 아니 누가 집에 관심 갖지 말래?

    돈얘기 할수도 있지-> 아니 누가 아예 돈 얘기 하지도 말래?


    왜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서 이상한 쉴드를 치냐;;;;;;


    아무리 각자 생각이 다르다지만 도대체 자기 수준이 어느 수준이면 저게 안 천박해 보임?ㅋㅋㅋㅋ 펨코 댓 무식하다고 퍼왔는데 왜 화났엉? 왜 비약해? 이러질 않나ㅋㅋㅋㅋ 

  • tory_22 2022.06.26 2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9 17:02:24)
  • tory_28 2022.06.27 06:19
    ㅋㅋㅋ 맞아 자기들도 하는 얘기라곤 저런거 뿐이니까 찔려서 저러는 듯
    나도 간만에 모임가지면 근황이나 깊이있는 이야기들 하다못해 가쉽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죄다 아파트 부동산 주식 명품 이야기뿐이라 짜증나더라 천박해보이고
    부동산 얘기를 하더라도 뭔가 건설적인 내용이면 몰라 딱 저 글 수준임 누구는 어디살더라 부자 누구가 어떻고 하등 쓸모없는 이야기들 ㅋㅋ
  • tory_23 2022.06.27 00:00
    대학생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부동산얘기 엄청해
  • W 2022.06.27 00:03

    어 알어 그래서 내 글에도 써있어 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배웠을 거라고 그리고 부동산 얘기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 없는 자리에서 음침하게 급 나누고 뒷말하는 게 문제라고

  • tory_24 2022.06.27 00:09
    직장에도 이런 사람들 넘 많아서 현타와
    나도 돈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축 재테크 관심있고 대화도 나누긴 하는데 그런 정보성 얘기랑은 대화의 질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해
    천민자본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돈, 차, 집, 옷, 악세사리, 명품백 등으로 급나누고 부자들 선망하면서 브랜드로 자기 포장하며 허영심만 가득한 부류임
    교양과 나눔, 배려라고는 없는 빈 깡통에다가 문화, 취미생활도 허세로 범벅 되어있고 비교 의식에 쩔어서 이야기 듣다보면 시간낭비임 아마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겠지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지만 영혼까지 팔린 느낌이랄까. 순수하고 날 있는 그대로 봐주는, 브랜드 찾는 눈알 돌아가는 소리 안나는 사람이 드물더라
  • tory_25 2022.06.27 01:21
    남 사는 동네 아파트 가격 급 따지는 거 존나 천박하고 음침하고 소름끼치는데 그거 빼면 그럴 수 있다니 저 원문에서 제일 포인트가 아파트 매매가 따지는 건데 ㅠ ㅅㅂ 지랑 결혼할 사이쯤 돼야 저렇게 재산 오픈하고 따지는 거지 존나 역겨워
  • tory_26 2022.06.27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7 1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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