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옥주현이 습도 조절을 위해 물을 얼마나 쓴 건지 계산해봄.jpg

본문에 이미 뜨거운물이라고 되어 있어 ㅠㅠㅋ

@6 아니아니ㅋㅋㅋㅋ 흠뻑쇼 콜라보를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사용량 진짜 어마어마하다...🥲

댓글 중에 '목관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나'에 취한 것 같다 하던데 공감함ㅋㅋ 

누가 안아키같다길래 공감했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습도조절하면 가습기가 가장 먼저 나와야 정상 아닌가

어제 관련 댓글 봤는데 옛날 아이돌 시절엔 가습기쓰다가 지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습기가 좋아서 저런다고…

팬계정 제보 보면 자연적인거 좋아하신대... 가열식 가습기도 똑같은건데 자연타령하는 거 보면 ㄹㅇ 사이비 느낌임. 옥주현 팬들은 연검정화도 "옥주현 팔체질"로 하더라ㅋㅋㅋㅋ

@11 이거 뭔가 안아키스러운 느낌이다..

엌ㅋㅋㅋㅋ 굳이 물 끓일 정도면 가열식 가습기 틀면 똑같은건데
머리가 좀 나쁘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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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야 내가 평가할 건 아니고 

목 컨디션 문제로 공연 스케쥴 취소해서 다른 배우들이 땜빵한 경험 많다 함

연기 별로야 고음도 감정없이 지르는 수준이였어
뮤지컬 보고 실망함.
개인적으로 유명세 때문에 그런지 너무 과대평가 된 배우 같음

뮤지컬은 노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기력도 중요하거든. 내 기준으로는 연기력이 별로...

넘버 소화는 하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연기가 너무 투박해서 피해서 봤음..

감정이 일단 없고.. 연기가 안됨..
레베카는 자기랑 잘 어울리구 잘하는거 인정인데
레베카만 잘함

갸륵한 연기만 잘함. 강약조절 하나도 안되서 모든역이 강강강강강강강
오죽하면 황후가 아니고 대장군같은 엘리소리가 나오냐고ㅋ

무대보면 배역 몰입보단 노래잘하는 나에 취한 나 상대인게 보여.

데뷔때 그랬는데 얼마전에 봤을때도 똑같더라

저 배관 사건 후로 예당에서 공연 없다함 ㅋㅋㅋ

시설물 손해배상 해줘야하는 거 아냐?

혼자 공연장 밖에서 천막치고 연습하셔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