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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16 22:55
    유연하기까지 해서 자세가 엄청 아크로바틱함 ㅋㅋ
  • tory_2 2022.05.16 22:56
    온몸이 제각각이네ㅋㅋㅋㅋㅋㅋㅋ나 꽤 커서까지 저지랄로 잤던거같아
    눈뜨면 머리방향 반대인건 일상이고.. 눈떴는데 앞이 깜깜해서 뭐지했더니 피아노 의자 아래였던 적도 있음
  • tory_3 2022.05.16 22:56

    마지막 애기 오빠인가? 넘 스윗하다ㅋㅋㅋㅋ

  • tory_4 2022.05.16 22:56
    난 자다가 걷어차인적 많아 조카 재울때 ㅋㅋㅋㅋㅋ
  • tory_5 2022.05.16 2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8 08:03:20)
  • tory_10 2022.05.16 2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6:43:45)
  • tory_13 2022.05.16 2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9 00:06:27)
  • tory_16 2022.05.16 2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4 19:57:24)
  • tory_18 2022.05.16 23:16
    @13

    애기 머리는 말랑말랑해서 바뀌어

  • tory_19 2022.05.16 23:16
    @13

    ㅇㅇ 그래서 한쪽으로 기운 사경 사두 된 애들 교정도 할 수 있어. 

  • tory_23 2022.05.16 23:23
    아냐 나 존나 돌아다니면서 자고 더 애기땐 머리대면 울어서 거의 안겨잤는데 뒷통수 납작함 동생 얌전대마왕인데 동그랗다.. 거의 걍 모든것이 유전
  • tory_24 2022.05.16 23:32
    날때부터 어느정도 모양은 정해져있는거 같긴함ㅋㅋ
  • tory_26 2022.05.16 23:39
    @13 애들은 아직 뼈가 말랑말랑 해서 너무 한자세로만 누워있거나 하면 사두나 단두 되기 쉬움ㅠㅠ그래서 애들 교정 헬멧 같은것도 쓰고 하자나ㅠㅠ
  • tory_27 2022.05.16 23:40
    @13 어... 엄마 안 자고 내 뒤통수 만드느라 고생함
    남자 혈육은 똑바로 자서 뒤통수가 납작해 ㅋㅋㅋ 엄마가 남자라 다행이라며 난 여자애라 신경썼대 충격
    외국애기들은 애초에 뒤통수가 톡 튀어나와서 똑바로 자기 힘들어서 알아서 옆으로 자더라 ㅜㅜ 그래서 신경 많이 안 써도 그냥 타고나길 뒤통수 이쁘게 잘 태어나서 환경적으로도 잘 완성됨
  • tory_29 2022.05.16 23:44
    @23 22 난 태어났을때 뒤통수가 너무 심하게 튀어나와서 똑바로 잘수가 없었음ㅋㅋㅋ 내동생은 더 심해서 땅바닥에 눕히면 바로 고개 돌아간ㅋㅋㅋㅋ
  • tory_37 2022.05.17 00:43
    어 나도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 엎어놓으면 너무 바둥거려서 안쓰러워서 똑바로 해뒀다고 하는데 동생은 엎어놓으면 그대로 잘 잤다고 지금 동생 머리 동글동글 예쁘고 나는 살짝 짜부된고 그거 때문이라던데 ㅋㅋㅋ
  • tory_6 2022.05.16 22:57
    아니 얼마나 이상하게 자면 난장판이지 했는데 진짜 아무 자세로 막 자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22.05.16 22:57
    아이구 부럽다ㅋㅋ 서른 넘으니 이젠 좀만 불편하게 자도 다음날 담걸릴 지경인데ㅋㅋㅋ
  • tory_8 2022.05.16 22:58
    유딩때 자유분방하게 자는 동생이 자다가 머리로 내 코 발로 찼는지 머리로 박았는지 잠결에 맞아서 코피났음 ㅜㅜㅜㅜ
  • tory_9 2022.05.16 23:03
    난 초딩 저학년때까지 자유분방하게 잠 ㅋㅋㅋㅋㅋ 엄마가 시계바늘이냐고 맨날 그랬었음 빙글빙글 돌아서 잔다고 ㅋㅋㅋ
  • tory_11 2022.05.16 23:06
    나는 아직도 저런데...(30살) ㅠㅠ고칠 방법 없을까 진지하게.....정신과 치료 중이라서 숙면 못 취해서 그런거같기도 한데ㅠㅠ......
  • tory_12 2022.05.16 23:07
    자는 거 다 넘 이뿌다ㅠㅠ
  • tory_14 2022.05.16 23:07
    내동생 어릴때 진심 방 한바퀴 다 돌면서 자더라ㅋㅋㅋ
    난 얌전한 편이었는데 자다가 많이 얻어맞음ㅠ
  • tory_15 2022.05.16 23:08
    나도 고딩때까지 저렇게 잤음ㅋㅋㅋㅋㅋㅋ180도 회전하고 침대랑 벽 사이에 낀건 일상이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는데
  • tory_17 2022.05.16 23:11
    나도 가끔 엉덩이 들고 저는데 나이먹으니까 허리아프더라
  • tory_20 2022.05.16 23:20

    난 애기때 자다가 엄마 화장대 밑으로 굴러들어가서 엄마가 나 없어진 줄 알고 울고 불고 난리났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22.05.16 23:22
    30살인데도 굴러다니면서 잠ㅠㅠㅋㅋㅋㅋ
  • tory_22 2022.05.16 23:23
    활개 치며 자는 아가들
  • tory_25 2022.05.16 23:34
    https://img.dmitory.com/img/202205/39f/wIP/39fwIP1uc8o0uIA2sM2MsC.jpg

    토리 덕분에 내딸 5년전 사진 들여다 봤어 ❤️
    지금은 얌전히 공주님처럼 두 손 모으고 자고있닿ㅎ
  • tory_35 2022.05.17 00:39
    끼여워 🤍
  • tory_28 2022.05.16 23:43
    자다가 애가 내 배랑 가슴 위로 팔, 다리를 퍽!퍽!하고 얹었는데 넘 무겁고 아파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ㅋㅋㅋㅋ 폰 하고 있었어서 방 밖에 있는 사람한테 살려달라고 톡 보낼까 진심 고민함ㅋㅋㅋㅋㅋ
  • tory_29 2022.05.16 23:46
    초딩때까지 저렇게 자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앨범에보면 나 초딩때까지 신기한 자세로 자고 있던데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22.05.16 23:50
    100일쯤에 밤새도록 뒤집던데 ㅋㅋ개피곤했어
  • tory_31 2022.05.16 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3 21:00:45)
  • tory_32 2022.05.17 00:17

    우리조카도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면서 자는데 발에 닿는건 다 찬댔어 ㅋㅋㅋㅋ

  • tory_33 2022.05.17 00:23
    난 유치원 때 옆으로 누워서 머리만 침대 밑에 툭 떨구고 자서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머리 못 들고 울면서 엄마 부른 기억 아직도 남 ㅋㅋㅋㅋ
    엄마가 일으켜줬다 ㅋㅋㅋ
  • tory_34 2022.05.17 00:32
    마자마자 나도 태어난지 9929일쯤 되는데 그렇게 잠!
  • tory_36 2022.05.17 00:42
    자다가 애가 발로 얼굴 쳐서 깬 적도 있음 ㅋㅋㅋ엄청 후리하게 푹 자는데 내가 방구 꼈더니 자다가 짜증내면서 막 울었쯤...ㅜㅜ
  • tory_38 2022.05.17 00:53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진짜 유연하고 넘 귀엽다

  • tory_39 2022.05.17 02:45

    첫째 조카는 얌전해도 그렇게 얌전할수가 없었는데 둘째는 말 그대로 360도 돌아가며 잠 

  • tory_40 2022.05.17 05:06
    동물같애ㅋㅋㅋㅋ귀여워
  • tory_41 2022.05.17 05:35
    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애기한테 발로 차여서 눈떳는데 나같은 사람들 많네
  • tory_42 2022.05.17 07:48
    으악 다들 귀엽다 ㅋㅋㅋㅋㅋ 유연해서 불편한 것도 모를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 tory_43 2022.05.17 08:40

    그래도 꼭 안다치게 여기저기 쿠션 놓아줘야 해 ㅎㅎㅎ

  • tory_44 2022.05.17 09:33
    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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