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자아이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푸드코트에서 50대 여성과 부딪히면서 된장 국물에 데어 얼굴과 어깨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는데 아동의 어머니가 화상을 입히고 도망간 중년여자를 찾는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려 도망간 중년여성을 찾는다고 나라가 들끓음
해당 사건의 50대 여성이 악플에 시달리자 경찰서로 자진출두해서 cctv를 공개하여 일방적으로 아이가 여성을 치고 간 것이 확인되며 아이를 뛰어다니게 방치한 부모 잘못으로 여론이 변경됨
https://youtu.be/JEp4TCCxGs0
난 이 사건이 아동거부업소가 단번에 커진 이유라고 생각해
맘충이란 혐오단어와 함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