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twitter.com/nuit_tendre/status/1468201806958374917
  • tory_1 2021.12.08 02:58
    시가 참 근사해.
    찐톨도 꿈에 아름다운 시가 함께 하기를!
  • tory_2 2021.12.08 02:59

    와 뭔가.... 되게 영화속 한장면같아 ㅋㅋㅋㅋ

    나는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이 구절좋아해..ㅋㅋㅋ

  • tory_9 2021.12.08 03:24
    나도... 이 구절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도 맺힘 ㅋㅋㅋ
  • W 2021.12.08 0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1:39)
  • tory_3 2021.12.08 0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15:49:31)
  • tory_4 2021.12.08 03:01
    크.. 고마워!!
  • tory_5 2021.12.08 03:07
    저런 낭만이 부럽다
  • tory_6 2021.12.08 0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4 01:37:51)
  • tory_7 2021.12.08 0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5:10:40)
  • tory_8 2021.12.08 03:23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먼저 있고 문학이 있음을 선장님을 보고 또 깊이 곱씹게 된다...선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tory_10 2021.12.08 03:25
    나 왜 눈물나지. 내가 저분과 비슷한 처지란 생각이 드니 더욱...
    근데 저분 시 두개 되게 자연스럽게 잘 이으셨다 ㅋㅋㅋ 아님 편집자의 재능인가
  • tory_11 2021.12.08 03:27

    이루지 못한 꿈이지만 너무 낭만있다

  • W 2021.12.08 0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1:39)
  • tory_13 2021.12.08 03:36
    와 이 시 오랜만에 읽는다 덕분에 잘 읽었어 고마워 원톨ㅎ
  • W 2021.12.08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1:36)
  • W 2021.12.08 03: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1:39)
  • tory_14 2021.12.08 04:33
    선장님 영화같은 삶을 살고계시네요
    관객들이 다 화면 밖에 있어서 모르시나봐
  • tory_22 2021.12.08 08:34
    크 ㅜㅜ
  • tory_15 2021.12.08 04:34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가서 즐거웠다 전하리라!
  • tory_16 2021.12.08 06:34
    아 너무 좋다 ㅜㅜ
  • tory_17 2021.12.08 07:33
    나는 시가 주는 감동이나 울림이 있다고 배워도 실제적으로는 느껴본적이 없는데..시 암송하시는거 듣는데 아…..!!!! 하고 확 쏟아지는 감정이 있다 진짜 이래서 시가 있구나 신기하다
  • tory_18 2021.12.08 07:59
    아 너무 찡하고 가슴에 팍 박힌다
  • tory_19 2021.12.08 08:02

    눈물나 하..

  • tory_20 2021.12.08 08:02
    멋지다.. 현실에 발 담그고 살아도 꿈을 가슴에 품고 있는거…
  • tory_21 2021.12.08 08:24
    잊지않고 계신거 감동
  • tory_23 2021.12.08 0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0:50:18)
  • tory_24 2021.12.08 08:57
    아 왜 눈물이 나지
  • tory_25 2021.12.08 0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1 17:26:22)
  • tory_26 2021.12.08 09:27

    찡...하다ㅜ

  • tory_27 2021.12.08 09:49

    나 왜 눈물나지 ㅠㅠㅠ 넘 멋있고 낭만적이야 ㅍ댓글들도 다 넘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8 2021.12.08 09:59
    와...
  • tory_29 2021.12.08 1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16:35:29)
  • tory_30 2021.12.08 11:05
    너무 고마워 토리야. 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읽을게
  • tory_31 2021.12.08 1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1:45:03)
  • tory_32 2021.12.08 11:28

    뭔가 울컥하게 된다ㅠㅠ 마음을 울리네

  • tory_33 2021.12.08 12:50
    머시썽
  • tory_34 2021.12.08 14:40

    이거 보니까 잊고지냈던 내 최애 시가 떠오른다

    이상- 이런 시 중에서


    자, 그러면 어여쁜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라는 구절 진짜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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