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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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5 01:54
    한남들 편들터주는거에서 이미 끝~~
  • tory_2 2024.05.25 01:57
    ㅋㅋㅋ
    연락했는데 씹은거 누구
    사건 반장에서 더 다뤄줬으면
  • tory_3 2024.05.25 01:59
    222
  • tory_7 2024.05.25 02:02

    333

  • tory_10 2024.05.25 02:17
    444
  • tory_11 2024.05.25 02:25
    5555
  • tory_12 2024.05.25 02:26
    5 사건반장에서도 답답해하던데;;
  • tory_14 2024.05.25 02:32

    666 첫날부터 제발 연락 좀 받아 주거나 해 달라고 그렇게 방송에서 말하는 걸 들은 척도 안하더니

  • tory_16 2024.05.25 02:46

    7777

  • tory_40 2024.05.25 07:32
    888 사건반장 참지 말어!
  • tory_4 2024.05.25 01:59
    사건반장 여초스탠스 방송이라 저것만 더 패는거도있을듯..
  • W 2024.05.25 02:00
    글게 저기서만 다룬게 아닌데 거의 비슷하게 다른 방송에도 나왔는데 유독 저것만...ㅋㅋㅋ
  • W 2024.05.25 02:00
    직원들 증언글은 계속 올라오는데 강형욱 해명 기다리자고 아무것도 안실고있었으면 그건 그거대로 욕했을거 아냐?
  • tory_6 2024.05.25 02:00
    ?????
    사건반장에서 계속 입장 내라고 했는데?ㅋㅋ
    내면 보도하겠다고 계속 얘기했고
    메일 전화 다 안 된 거 누구…??
  • tory_8 2024.05.25 02:02

    저거 사건반장에서 분명히 언급 했었는데... 생방 중에 댓글로 강형욱 쪽 의견은 왜 없냐고 뭐라했었나봄 그거 보고 저희도 한쪽 의견만 내보낼 수 없어서 계속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된다 뭐 이런 식으로 말했었는데 저러네

  • tory_9 2024.05.25 02:11

    더 조사했으면 좋겠다 ㅎㅎ

  • tory_13 2024.05.25 02:29
    뭐 강형욱은 증거 제출했나? 강형욱 입장 뜨니까 바로 태세 전환하는 거 웃기네ㅋㅋㅋ
  • tory_15 2024.05.25 02:45

    앞으로 어떤 반박이 나올 줄 알고 저러지. 아직 안 끝난 거 같은데.

  • tory_17 2024.05.25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10:59:40)
  • W 2024.05.25 02:56
    강형욱측이 메신저를 증거로 내놨어?난 못본거같은데
    메신저 로그 아마 저장 안되어 있을거고(6개월이후엔 삭제됨 본인들 비웃었다는 둥 한남이니 소추니 하면서 얘기했다는 것도 증거가 없음)
    입금기록은 강형욱쪽이 아니라 피해자측에서 먼저 냈어.

    이 일은 애초에 사람한테 잘못해서 말이 나온건데 개한테는 잘하지만 사람 다루는 법은 잘 모르는 어리숙한 사람들로 봤나보네..자기 화난다고 메신저 무려 6개월치 열람하고 그걸 또 방송에서 대놓고 무슨 내용이있었는지 말하고 임금, 퇴직금 제대로 안줘서 신고당하고 나서야 겨우 준거 이런거 다 법을 어긴거고 이런 잘못이 중첩되는데 실수를 좀 하는 어리숙한 사람으로 납득되는게 참 신기함
  • tory_18 2024.05.25 03:09
    @W 애초에 직원이 강형욱 매장시킬 기세로 몰아간게 먼저라 민심이 이런거야
    강형욱이 잘했다기보다 전직원이라는 사람도 정상 아님
  • tory_19 2024.05.25 03:12
    나도 강형욱 해명 들으니 악의적인 억까, 자극적인 말도 많았다는 건 알겠더라. 이건 증언과 증인들도 있고 (레오 죽음이나 스팸 배변봉투 등)
    메신저 로그를 본 문제도 그렇고 강형욱이 잘못 없다 이런 건 아님. 하지만 어쨌든 일부러 자극적인 '배변봉투에 담은 명절선물'이란 말 등으로 몰아간 것도 맞잖아. 그리고 강형욱은 절대 욕이나 폭언 안 했다는데, 이렇게 서로 말이 갈리니 반박하는 증인이나 녹취가 나오기 전까진 이것도 배변봉투나 레오 얘기처럼 제삼자가 일단 더이상 말 얹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해
  • tory_20 2024.05.25 03:23
    33.... 강형욱이 잘했단 건 아닌데 제보자들도 악의적억까 워딩 구라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그냥 느그들끼리 잘 해결해라 별 관심없다 싶은데
  • tory_22 2024.05.25 03:26
    @20 44444 오히려 강형욱이 반드시 악마여야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질려..지긋지긋
  • tory_23 2024.05.25 03:38
    나도 동의해 그리고 초보 대표로서 사람 다루는 법 모르는 게 이렇게 무슨 사람 죽인 자마냥 사회적 비난받는 게 진짜 말도 안되는, 혐오에 미친 사회라고 보임..

    강형욱이 살인자냐... 음주운전을 했냐 그냥 유명해서 오지게 욕먹은 듯.. 그냥 난 날조한 사람들 싹 다 반드시 고소했으면 좋겠음..
  • tory_26 2024.05.25 03:54
    @23 무지 죄맞아
    모르면 배워야지 6개월치 사적내용을 본다고?
    모르니까 사장이 니꺼 카톡 6개월치 보는거 괜찮겠네?
    사회적비난받을 일이지 이게. 꼭 살인자만 비난받는거 아니잖? 그럼 왜 n번방은 비난함? 살인아닌데? ㅂㄴㅆ왜 비난함? 사람 죽인것마냥?
  • tory_23 2024.05.25 03:56
    @26 내 카톡봐도 괜찮냐는 질문은 애초에 개인 카톡이 아니고 사내 메신저니까 토리 예시가 틀림. 그리고 6개월치 사내 메신저 본 건 잘못이라고 해도 그 잘못이 진짜로 n번방급이야? 버닝썬급임?
  • tory_27 2024.05.25 03:59
    메신저 로그 없었고 레오 영상은 좋있을때 찍은 영상이고 본인입으로 뙤약볕 옥상에 뒀다고 인정했잖아 그게 무슨 동물한테 잘한건데? ㅋㅋ
    옥상 환경이 어쨌든 대형견 실내에서 키우라고 강조하던 사람이 아픈 대형견은 야외에 두고, 노견 있는집은 강아지 데려오지 말라더니 마리노이드 입양한 것부터 전문가로 신뢰성 잃은거고
    위법으로 만원을 원천세까지 떼고 입금해서 노동청 진정까지 들어갔는데 뒤늦게 입금하고 실수였어요 잉잉 하면 불공정 계약은 없던게 되고 노동법 위반은 다 해명된거야?
  • tory_26 2024.05.25 04:01
    @23 사회적비난받는게 사람죽인것마냥이라며. 사람죽인것까지는 되어야 비난하고 비판할수있는거임? 잘못된걸 잘못됐다하는걸혐오에 미친사회라며
    살인자 음주운전까지 가야 비난할수있는거? 그럼 실질적 살인 음주운전까지는 아닌 엔번방은 욕하면안되지
  • tory_23 2024.05.25 04:05
    @26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잘못에 따라 비난받는 정도의 적절성을 말하고 싶었던 거임

    강형욱에게 이뤄지는 사회적 비난이 살인자나 음주운전자 정도로 지나쳤다는 거.

    6개월 회사 메신저 본 거랑 엔번방이나 버닝썬이랑은 잘못의 정도가 다르고 그럼 그 정도에 맞게 비판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 tory_27 2024.05.25 04:09
    @23 직원이 강형욱 매장시키려고 몰아갔네 하면서 피해자는 악마화하고 강형욱은 악마화 당하면 안됨?
    애초에 가해자가 누군데 쉴더들이 피해자 욕하면서 갑질 가해자 쉴드치니까 사람들이 피해자에 이입해서 분노하는거잖아
  • tory_17 2024.05.25 04: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10:59:40)
  • tory_25 2024.05.25 04:14
    @17 노동부의 신고당할일=미숙한 거
    이렇게 보면 더 할말없는거지 ㅎㅎㅎ
    뭐라하겠어. 톨한텐 그게 그저 미숙한일로 넘어갈 만한 일인데
  • tory_26 2024.05.25 04:14
    @23 사장입장이 아닌 노동자의 입장에서
    몰랐다하고 저렇게 근로자 대우한다는건 충분히 비판받을 일임. 대다수가 노동자인 우리나라에서 노동법정하려고 얼마나 투쟁했는지 알잖아. 그런데 그걸 단지 몰랐다는것 하나만으로 비판해선 안되거나 선넘지 말자고? 그 선은 누가 정해? 당장 감독아닌 감시속에서 일했다면 피해자는 정신적고통이 있었을거고, 임금은 경제적고통까지 이어지는거임. 충분히 비판받을 상황이고 명쾌히 해명되지 않은부분이 있는데 그걸 짚고간다고 억까로 취급하는건 아니라고봄. 그리고 지나쳤다는건 굉장히 주관적이지. 그 정도는 어느정돈데? 그리고 피해자의 피해와 비교해서 정당한거야?피해자의 피해정도를 제3자가 어떻게 판단하고?
  • tory_27 2024.05.25 04:17
    @17 문제의 소지가 아니라 애초에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형법 위반이야 문제의 소지야 말이 좋아 문제의 소지지 개인 카톡 본거랑 비슷한 정도의 범법맞음
    단순 미성숙한 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일까 대놓고 형법에 노동법 위반하고 범법한 사람이 잘못일까?
    그리고 하지도 않은 말을 왜 가정해서 까려고 해? 팩트는 강형욱내외가 한남이니 소추니 하는 말 꺼내서 논점 흐리고 갈등 조장한거야 ㅋ
  • tory_18 2024.05.25 04:26
    @26 그 직원은 1년 안 된 프리랜서에 인센티브로 돈을 받는다고 했음
    그 직원 그만두기 전에 판매한 물건들이 대량 환불됐고
    만원 남짓한 금액은 계약된 금액이었음
    (이때 그 직원이 연락을 계속 안 받아서 일단 돈만 보냈다고 함)

    그 직원이 퇴직금이라도 달라고 하니까
    애초에 퇴직금 없기로 계약이 된 상황이어서 왜 줘야하나 싶었다고 함
    그래서 노무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주는게 맞다고 하여
    퇴직금과 이런저런 비용을 보냈다고 함


    그래 강형욱이 잘한건 아냐
    잘한건 아닌데 뭐 죽을죈가 싶은게 사실임
    그 직원어 거짓으로 퍼뜨린 소문은 잘못 아니고?
    톨은 전국민이 죽일만큼 비난하고 빈정대는게 견딜만 할거같아?
    자연스레 느껴지는 정도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톨도 둘 사이의 관계에서 어느 쪽이 얼마만큼 피해와 상처를 줬는지 어떻게 판단하고?
    막말로 그 직원이 악의적으로 계속 신고했을지 어떻게 알아?
  • tory_18 2024.05.25 04:29
    @27 그거 잘못한건 맞는데
    그 직원이 한 악의적 왜곡도 정상으로 안보여

    눈에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이고
    아직 뿌리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뭘 다 아는것처럼
    다들 착각하고 있어
  • tory_23 2024.05.25 04:34
    @26 난 비판해선 안된다고 한 적 없어 비판의 정도가 지나치다고 했지

    피해자의 피해 정도를 어떻게 판단하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버닝썬의 피해자랑 관리자가 사내메신저 6개월 봐서 느낀 정신적 고통의 피해자랑 어느 쪽이 더 피해가 심한지는 알겠음
  • tory_27 2024.05.25 04:41
    @18 애초에 만원에서 3.3 원천세 제하고 입금하는 인간이 몰랐을리도 없거니와 몰랐어도 문제임 세금을처리 하면 안되는 곳에 했다는 말이기때문
    심지어 프리랜서 계약을 기본급 보장된 인센티브제로 했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손님유치하면 돈받고 아님 한푼도 받지말라고? 대량 환불이 저쪽 주장일 뿐인지 팩트인진 어떻게 확신하는데;
    그리고 내가 인적용역 다루는 사업자라 아는데 그들 말대로 퇴직금이 없을 사업자 계약이면 원천세 안뗌
    원천세 뗀대로 프리랜서 인적용역이면 기본급은 보장해야하고
    사실관계만 서술해도 거짓말하는게 누구인지 눈에 보이니까 하는말이야 악의적 왜곡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
  • tory_33 2024.05.25 0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3 03:21:07)
  • tory_18 2024.05.25 03:12
    사건반장이 뭔데 째깍째깍 말을 들어야해?
    당장 대답 없으면 지들도 자중해야하는것도 맞지
  • tory_19 2024.05.25 03:14
    22 자기들이 뭔데 강형욱씨 제발 꼭 자기들한테 반론 해달라 오늘이든 언제든 연락 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뭐임... 내가 인터넷 찌라시 방송 보는 줄 알고 눈 의심했네
  • tory_18 2024.05.25 03:15
    @19 하는짓이 사이버렉카였음
    결론 나기 전에 진행중인 사태때는
    설레발 안 치는게 사실 맞는거지
  • tory_21 2024.05.25 03:24
    제보가 있으니 보도를했고 반박해달라고 했는데 연락안받으니까 나간거 아님? 그러면 연락받고 해명하면 됐잖아 진짜 이상한 논리네 성추행훈련사 이슈났을때는 바로 자기 아니라고부인했다며 근데 이번엔 왜 바로 아닌거에 아니라고 왜해명을 못했는지 이해가 안감
    그런거보면 이슈에 반응늦거나하는 스타일도 아니잖아
  • tory_18 2024.05.25 03:27
    무슨 1년을 기다리게 했어 몇달을 기다리게 했어?
    그럼 대답 못 하는 사이 한 쪽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하면서 사람 악마화시킨게 잘한건가?
    왜 그게 당연할까?
    톨이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고
    전국민이 자기를 죽일듯 몰아가는데 대답이 섣불리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

    보도할거면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그게 아니었잖아?
    왜 옳고 그름의 잣대가 그렇게 이중적이지
  • tory_22 2024.05.25 03:30
    @18 22222
    보도할거면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그게 아니었잖아?
    왜 옳고 그름의 잣대가 그렇게 이중적이지
  • tory_19 2024.05.25 03:33

    바로 해명 못하거나 안 하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불리해서 그런 거라고 추측하는 건 자유더라도 상대가 대중한테 이해시켜야할 의무는 없잖아?
    그리고 방송사가 해명하라 한다고 해서 연락받고 해명해야 할 의무도 없음... 저걸 제발 좀 강형욱씨 연락달라고, 마치 상대가 꿀리는 게 있단 듯이 방송멘트 치고 손 비는 동작까지 하면서 비꼰 사건반장은 중립적이어야 할 방송으로서는 상당히 선 넘은 거야.

  • tory_24 2024.05.25 03:49
    난 해명 납득 안가던데 2016년에 노동부 신고도 여러건 들어왔는데 해명도 없고
  • tory_25 2024.05.25 03:53
    해명됐고 악마화라…내가 노동부에 신고해봐서 아는데 이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임.
    사장이 악의적인 마음이 있든 없었든 노동부에 신고할만한 일을 당하는 근로자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고 하는 말일까. 악의적이다 아니다는 어디까지나 행동으로 판단될수밖에 없음.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사람이 있긴하니?
  • tory_26 2024.05.25 03:57
    22222 제대로된 해명도 아니었고, 당해본 입장에선 정신병걸리고 생계가 달린건데. 그리고 신고 쉽지않음 조사받고 도장찍고 스트레스임. 이유없이 몬다는 사람들 지휘명령받으면서 일해본적있고서 말하나싶음
  • tory_27 2024.05.25 04:02
    33333 애초에 첫 고발부터 노동법 위반이 제일 문제였던건데 그런쪽은 명쾌하게 해명된거 하나도 없음 ㅋㅋ
    악마화 된 억까야 해명했겠지 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처음 수군거린게 억까때문이 아녔잖음?
  • tory_28 2024.05.25 04:05

    444444 지금 솔직히 제대로 해명된 것도 없는데?? 걍 본인은 안 그랬다/몰랐다가 끝이잖어~ ㅋㅋㅋ 에휴 지금 애초에 강형욱 감싸는 사람은 중립이 아니었던듯 

  • tory_18 2024.05.25 04:33
    이렇게 먼데서 눈에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이야
    동생이 학원을 운영하는데 직원이나 동업자로 또라이 만나면 얼마나 고생인지 너무 잘 앎
    일반적인 상식이 안 통해서 눈 뒤집히게 만든다음
    실수라도 하면 독박쓸 수도 있는거야

    남자교사가 가르치는 여학생한테 플러팅문자 지속적으로 보냈다가 동생한테 바로 잘렸는데
    그 놈이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협박해서
    돈 주고 고이 내보냄...

    진짜 속사정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 tory_18 2024.05.25 04:37
    @28 난 애초에 중립이라고 한적 없고
    보도채널인 사건반장이 완전 중립 아니었다고~^^
  • tory_25 2024.05.25 04:38
    @18 속사정 모른다면서 톨한텐 이미 강형욱한말=진실
    폭로한 직원=악의적인 거짓말로 정해진거 같은데?

    여기서 팩트로만 따지면 강형욱 노동법 위반했냐? 위반했다.
    이게 다임. 대체 뭐가 빙산의 일각이니? 대체 뭐가 속사정이고?
    이게 해명된건가?아니. 솔직히 해명 안됨.
  • tory_29 2024.05.25 04: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4:51:46)
  • tory_18 2024.05.25 04:39
    @25 아직 해명 안 됐지
    나도 뭐가 진실이라고 잘라말한거 아닌데?
    뭘 판단하기 이른 상황에서 다들 과열됐고
    사건반장은 렉카짓했고
  • tory_18 2024.05.25 04:40
    @29 아니ㅋㅋㅋ내가 그 직원 또라이래?
    이런 상황들도 보고 했으니
    겉으로 보이는 정황만으로 속사정 정말 모른다고ㅋㅋ
    톨은 아나보네
  • tory_25 2024.05.25 04:40
    @18 그럼 기다려.
    강형욱도 일주일 기다려줬는데 사건반장도 일주일 기다려 줘.
    그게 거짓이면 당연히 명예훼손으로 고소 먹어야지.
  • tory_18 2024.05.25 04:42
    @25 강형욱은 사건반장에게 바로 대답할 의무가 없었고
    사건반장은 언론으로서 졸렬했고

    두개가 똑같이 보이진 않아
  • tory_25 2024.05.25 04:43
    @18 난 똑같이 보여.
    그러니 그걸로 설득된다고 생각마.
  • tory_30 2024.05.25 04:45
    @18 한남 소추 발언에서 이미 저열한 노림수 다 뽀록났는데 그정도로 열성적으로 변호할 필요 없어 결국 한국남자야ㅋㅋㅋ
  • tory_24 2024.05.25 04:46
    @18 고용노동부의 설명에 따르면, 보듬컴퍼니는 2016년에 임금체불 등으로 4건, 지난해에도 휴일수당 산정 관련해 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만, 고용부 관계자는 2016년 4건 모두 자체 종결하거나 구제가 완료됐고, 지난해 접수된 건도 신고하자마자 취하해 모두 해결된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aver.me/FVBuM3W3

    신고 들어온거 한건이 아님 2016년에 4건 지난해 한건
  • tory_27 2024.05.25 04:53
    @18 위에선 전 직원이 악의적 왜곡한거고 제정신도 아니라며 ㅋㅋㅋ 자기도 속사정 모르면서 피해자 몰아가놓고 중립인척 애지간히 해
  • tory_19 2024.05.25 04:57
    @28 직원 대우에 화나서 강형욱 거하게 주변에 욕하고 배변봉투부터 욕설까지 며칠 내내 진심으로 비판했던 사람으로서는 이렇게 애초에 중립도 아니었겠지~ 하며 몰아가는 게 그다지 이성적인 흐름 같진 않네. 그래서 강형욱만 잘못했냐고? 억까도 있었겠지 ㅎ 다른 건 쨌든 맞잖아 ㅎ 하고 그냥 넘기면 다야?
    배변봉투에 넣어서 줬다던 스팸 같은 헤드라인이 노동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줘서 화나게 했던 거 뻔히 알잖아? 난 그런 거 뜰때마다 치 떨면서 주변인들과 욕했어 이제 보면 한쪽 얘기만 듣고 또 한쪽에 치우친 내가 부끄러울 만큼
    기사 나오고 얘기 터질 때마다 이렇게 배반감 들고 사람 역겨웠던 적 처음임
    그런데 알고보니 배변봉투는 없고 스스로 봉투에 넣어간 거였다,탈의실은 없었다, 굶겨서 강아지들 학대했단 주장은 애초에 임보 서비스가 없기에 아니었다는데 그런 거 보고도 아~ 억까도 있었네, 하면 다냐고?
    '강형욱 잘못 없다는 거 아니지만 과장된 것이나 허위도 있었네', 하는 발언은 죄다 감싸기고 애초에 중립 아니었을 사람들 말일 거고, 강형욱 비난은 뭐든지 지극히 이성적인 비판으로 보인다면 더 할 말이 없다
  • tory_27 2024.05.25 05:05
    @19 애초에 그게 제대로된 해명으로 보여? 보듬에 위탁서비스가 없다는거지 보듬 하기전엔 위탁서비스 운영했고, 제보자도 보듬이라고 이야기 안했어 강형욱이 그랬다고 했지
    스팸도 발주 실수라는데 사업자가 발주실수했다고 그냥 봉지에 넣어서 들고가~ 했다는것도 직원 취급 안좋은거 맞잖아 그러고 다른 선물 줬대니? 그게 아니면 결국 스팸 대충 준건 팩트인건데 뭐가 억까고
    뭐가 해명된건지 모르겠어
    난 해명 보기전엔 오히려 강형욱 편이었는데 들을수록 말이 안돼서 명쾌하게 설명좀 들었으면 좋겠다 싶음
  • tory_19 2024.05.25 05:07
    @27

    결국 스팸 대충 준건 팩트인건데 뭐가 억까고
    <- 스팸 대충 줬다고 사람들이 강형욱 욕했어? 제보자는 분명 '배변봉투에 명절선물을 넣어서 줬다'고 했고 거기에 사람들이 나처럼 분노한 거지, '선물을 대충 줬다'고 해서 죽일듯이 욕한 거냐고

    아닌 거 뻔히 알잖아 

  • tory_18 2024.05.25 05:07
    @25 아니 나보고 기다리라며.
    톨 먼저 나보고 기다리라고 하지 말지?
    나는 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생각 없음
  • tory_18 2024.05.25 05:10
    @24 그것도 어떻게 된건지 나와보면 알겠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해야지
    무조건 감싸려는 생각은 아냐
  • tory_18 2024.05.25 05:10
    @27 나 중립이라고 안했다고.ㅋ
  • tory_19 2024.05.25 05:11
    @27

    배변 봉투에 스팸을 담아 명절 선물을 했다는 폭로에 대해선 “스팸 선물 세트를 시켰는데 나열된 스팸 세트가 아니라 6개 묶음 스팸을 시켜 발주 실수를 한 것”이라며 “명절 때라 재주문하기 힘들어 발주 실수가 됐다고 하고 나눠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배변 봉투에 햄을 넣어 드린 것이 아니다. 직원들이 어떤 봉투를 쓰고 자신들끼리 나눠 줬을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듬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배변 봉투는 과일과게에서 쓰는 비닐봉지”라며 “배변 봉투라고 하기는 그렇다”고 덧붙였다.

    <- 미흡한 대처라고 볼 수 있다는 건 공감하지만 '배변 봉투에 담은 명절선물'이라고 '폭로'라고까지 하며 강형욱 미친 놈 만들고 욕하게 만들었던 주장이 틀린 걸로 드러났데 그걸 왜 두둔하면 안 되냐고

  • tory_18 2024.05.25 05:13
    @27 그 직원 보듬에서 근무한거 아냐?
    입사를 2015년에 했다는데
    보듬은2014년에 설립됨

    스팸도 진짜 모르겠다...
    나같으면 그런 상황 진짜 기분 안 나쁠거라.
    톨이 기분 나쁠순 있겠지.
    근데 뭐 그리 큰 문제인지 모르겠어
    원하는만큼 스팸 가져가라는데...

    선물이 맘에 안 들순 있지만
  • tory_27 2024.05.25 05:13
    @19 검정봉지 배변봉투로도 썼다고 영상에서 말한건 들었지? 너는 배변봉투에 꽂혔었나본데 애초에 직원취급 안좋았단건 배변봉투‘도’ 문제였덤거지 배변봉투때문만은 아니었지
  • tory_19 2024.05.25 05:17
    @27

    아 그래~ 배변 봉투란 건 별로 안 중요했구나? 그래서 제보자가 배변봉투 어쩌고 하며 일부러 자극적인 워딩 썼구나?
    나 말고는 며칠간 언론이나 커뮤에서 아무도 배변봉투 갖고 욕 안 했지? 


    1. 검정봉지에 직원이 스스로 담아갔다 

    2. 자신이 넣은 게 아니다 
    3. 직원들이 어떤 봉투를 썼는지 모른다 
    이게 안 중요하다고?

    그럼 저 직원들 중 누구는 쓰레기통에 넣어서 가져가고, 누구는 보자기에 싸서 갖고갔으면 '보자기에 싸서 명절선물을 줬다'로 둔갑하는 거야?

  • tory_27 2024.05.25 05:18
    @18 무조건 감싸려는 것도 아니고 중립도 아닌데
    피해자는 제정신 아닌 악의적 왜곡중이라고 말하는건 뭔데 ㅋㅋㅋ
    쉴드가 쉴드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니
  • tory_19 2024.05.25 05:19
    @27

    자꾸 하나 말하면 다른 것도 문제였다~ 하는 건 그냥 말 바꾸기야 

    레오 안락사 수의사 증언은? 레오가 처참하게 죽은 걸로 묘사하며 폭로한 것도 또 과장이 섞여있었잖아

    너톨은 배변봉투에 안 꽂혔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나 언론이 그 워딩에 분노하게 만들어놓고 이제 와선 다른 게 문제였어요~하는 건 말이 안 돼 

    강형욱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게 아닌데 왜 자꾸 100% 강형욱 욕만 해야 애초에 중립아니었던 사람 아닌 게 되는 건지 

  • tory_18 2024.05.25 05:20
    @27 뭐긴? 심정적으로 강형욱쪽에 쏠리지만
    잘잘못이 확실해지면 받아들일 생각이고
    현재로선 상대방이 악의적인거 같아 보이는거지

    사람은 입체적인거 아님?
    꼭 극단적으로 통일해야 하나..
  • tory_27 2024.05.25 05:20
    @19 그래 ㅋㅋ 그럼 배변봉투는 억까가 잘못했네 해명 고마워
    그럼 노동청 진정 이야기랑 범법행위 성별갈등으로 몰아간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 tory_18 2024.05.25 05:22
    @27 노동청은 아직 제대로 밝혀지기 전이고
    성별갈등은 내가 보기엔 그런걸 의도했는지 모르겠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쪽으로 사고방식이 가지 않거든.
  • tory_27 2024.05.25 05:23
    @19 수의사는 익명이고 영상에서 강형욱 본인입으로 뙤약볕 옥상에 뒀다고 인정했잖아
    옥상 환경이 어쨌든 대형견 실내에서 키우라고 강조하던 사람이 아픈 대형견은 야외에 둔게 악의적 과장이야? 본인 입으로 한 말들인데?
  • tory_27 2024.05.25 05:23
    @18 너만 안밝혀졌다고 생각중이야 노동청이 빙다리 하꼬도 아니고 ㅋㅋㅋ
    애초에 만원에서 3.3 원천세 제할 일 없음 법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이 되어야 원천세 제하는건데 몰랐을리도 없거니와 몰랐어도 문제임 세금을처리 하면 안되는 곳에 했다는 말이기때문
    심지어 프리랜서 계약을 기본급 보장 안된 인센티브제로 했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손님유치하면 돈받고 아님 한푼도 받지말라고? 대량 환불이 저쪽 주장일 뿐인지 팩트인진 어떻게 확신하는데;
    그리고 내가 인적용역 다루는 사업자라 아는데 그들 말대로 퇴직금이 없을 사업자 계약이면 원천세 안뗌
    원천세 뗀대로 프리랜서 인적용역이면 기본급은 보장해야하고
    사실관계만 서술해도 거짓말하는게 누구인지 눈에 보이니까 하는말이야 악의적 왜곡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
  • tory_18 2024.05.25 05:26
    @27 옥상에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거 아냐?
    수의사도 관리 잘 됐다는데
    왜 멀리서 보고 비난만 쉽게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레오 사망날짜 11월이야
    뙤약볕 아님
  • tory_19 2024.05.25 05:26
    @27

    아 이젠 배변봉투는 또 별 거 아니야? 진짜 웃긴다... 너 일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게 맞아? 그게 안 중요해?

    게을러서 해명 글 영상 찾아보기 귀찮고, 까고는 싶고, 남 바쁘게 팩트 찾아와서 손가락 놀리게 하지 말고 노동청 친정 얘긴 네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내친 김에 '땡볕에서 방치하고 똥 묻은 채 죽었다'던 레오 얘기 중 어떤 게 과장이고 어떤 게 허위였다고 수의사가 증언했는지, 존재하지도 않던 탈의실 CCTV논란, 시간을 정해서 가게 했다던 화장실 통제 거짓 논란, 강아지 굶김 논란도 좀 잘 찾아보고 생각해봐
    이런 건 하나도 안 중요하다면 너야말로 애초에 중립이었던 게 아닌 거고, 레오, 굶었다는 강아지들 화장실 통제 당했다던 직원들을 진심으로 생각한 게 아닌 거야 

    난 여전히 강형욱 말 중 어떤 부분은 맞지 않을 거란 생각도 해 
    하지만 이미 반박을 하고 해명을 해도 더이상 안 듣고  팩트 체크보다는 강형욱 욕하는 것에만 치중해있는 사람들도 너무 많단 생각도 들어 

  • tory_24 2024.05.25 05:26
    @18 근데 다른 의견도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임? 왜 반대의견에
    막댓 사수까지 하면서 반박을하고 다녀??? 그것도 노동청 신고 들어온것도 신고 한사람이 이상하다고 혼자 추측하면서 이번일이랑 관련없는 동생 사례까지 이야기하면서 ??
  • tory_27 2024.05.25 05:29
    @19 별거 아니라고 안했고, 해명이 충분히 납득가서 고맙다고 한건데!
    노동청이야기는 팩트 찾아볼만큼 찾았는데 내 상식선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물어본건데ㅠ
  • tory_19 2024.05.25 05:31
    @27

    그럼 땡볕에서 방치하고 똥 묻은 채 죽었다던 레오 얘기, 존재하지도 않던 탈의실 CCTV논란, 시간을 정해서 가게 했다던 화장실 통제 거짓 논란, 강아지 굶김 논란, 비닐봉투에 직접 담고 강형욱이 마치 배변봉투에 준 것처럼 폭로 <- 난 이 부분에서 폭로자들이 거짓말한 게 도저히 납득 안 되는데 내가 충분히 납득 가게 이해시켜주면 설명해줄게~ 

  • tory_18 2024.05.25 05:31
    @27 영상에서 기본금 있었다고 하긴 하더라
    그 부분은 강형욱측이 잘못한거 맞음
    당시 상황을 모르니 솔직히 그것만 가지고 전체를 판단할 생각은 없지만 본인들도 잘못 인정했어.

    근데 노동청에 신고가 들어간거지
    이후 조치가 어떻다는 말 있었어?
    위에도 말했지만 나도 동생 학원에서 몇 가지 별꼴을 본 터라
    신고만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음

    이 부분은 확실하게 밝혀야겠네
  • tory_18 2024.05.25 05:35
    @24 민심이 이렇게 된 이유를 얘기하면서 상대방도 이상하다고 한거고
    사건반장도 하는 짓이 별로란 얘길 한거야
    거기까지가 내 의견인데
    피드백이 아래에 달리니까 대답하는거지
    내가 쓴 악마화라는 워딩을 콕 찝으니까.

    동생 얘기는 현실은 이만큼 복잡하단 예를 든 것 뿐이야
  • tory_24 2024.05.25 05:43
    @18 이사건이랑 동생 사례랑 무슨 상관이냐고?? 니가 쓴 댓글은 신고한 사람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걸로 보임
    그리고 동생 사례랑 이사건은 다른거 같은데 이사건은 2016년에 4건이나 신고 들어왔고 작년에도 신고들어옴
  • tory_27 2024.05.25 05:43
    @19 레오이야긴 뙤약볕 이야기 강형욱 입으로 했고, 폭로자도 똥묻은채 죽었다곤 안했던데? 굶김도 위에 적었고 cctv는 탈의실은 아니지만 옷을 갈아입어야 할 일들이 있는데 cctv있는 사무실외에 옷갈아입을곳이 없었단건 단순 거짓폭로로 보기엔 이해 안가고, 과장이 섞인것도 맞고 명쾌하지 않은 부분도 많은데 이걸 다 거짓으로 모는것도 앞뒤가 안맞아보여
  • tory_18 2024.05.25 05:46
    @24 신고만으로는 진실을 알수 없다고.
    신고한 사람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확실한 이야기가 밝혀질때까지 두고보는 입장이란거지
    동생 얘기는 내가 경험상 확실한 이야기를 기다려본다는 이야기라고!
  • tory_24 2024.05.25 05:50
    @18 니댓글 동생 사례이야기는 확실한 이야기 나올때까지 기다리자는게 아니라 신고자 이상한 사람 일수 있다는 댓글로 보임
    그리고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 인정 하면 되는데 왜 댓글에 본인 사례 이야기하면서 반박하고 다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 tory_19 2024.05.25 05:55
    @27

    "배변을 온 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댓글에 폭발한 누리꾼
    “레오가 마지막에 거동을 못 했다. 더운 옥상에 배변을 온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방치돼 있다가 그대로 차 트렁크에 실려 가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학대를 주장했다."
    <- 똥묻은 채 방치했다는 허위 주장은? 똥묻은 채 죽은 게 아니라 '똥묻은 채 방치돼 있다가 죽었다'고 주장했으니까 그 말은 허위사실이 아냐? 이 말도 안락사 담당한 수의사는 매우 잘 관리되었고 움직일 때마다 변이 새어나올 만큼 애가 안 좋은 상태였는데도 그렇단 취지로 설명했는데, 그걸 악의적으로 방치한 끝에 처참하게 죽은 듯이 말한 건 잘못이고 거짓이지.

    강아지들 굶기고 학대했다는 폭로도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잖아. 난 레오 데려가서 방치하다 죽게 했단 주장, 말 못하는 동물들 학대하고 굶겼다는 말과 시간 정해서 가게 했다는 그 비인간적인 행태에 분노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근거를 강형욱이 대니까 그 점에 있어선 과하게 까였고 허위사실도 억까도 많았겠다고 말하는 거야. 너는 그게 다 사실이라고 본다면 뭐...

    그리고 cctv가 탈의실에 있던 건 아니지만. 으로 퉁칠 게 아니야 탈의실에 cctv 달았단 얘기가 퍼지는 걸 접하고 강형욱을 미친놈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단 거니까. 배변봉투에 관한 허위 주장 빼고도 저런 직원취급이 '안 좋았다''는 게 아니라 화장실 가고 물 마실 '기본권'조차 박탈했다는 주장들, 동물들 취급이 처참했단 주장에 다같이 분노한 건데 저런 게 왜 안 중요해? 그거야말로 억까고 너야말로 앞뒤가 안 맞아. 정말로 직원들 기본권이 박탈당했었는지, 레오를 비롯한 동물들 취급이 어땠는지는 전혀 안 중요했단 건가
    너나 나나 서로 의견 좁히는 건 그냥 불가능해 보이네. 같은 뉴스랑 같은 해명 보고도 다 거짓으로 몬다, 앞뒤가 안 맞는다는 말을 하니. 난 네가 말하는 게 전혀 납득되지 않고, 나한테 하나 말해서 그걸 반박하면 또 다른 걸로 계속 이어가는데, 난 여기서 그런 널 계속 이해시켜주고 납득시켜주려고 노력해줄 의무도 이유도 없고, 내 의견 억지로 바꿀 생각 없어

  • tory_18 2024.05.25 05:56
    @24 응 나는 그 사람이 좀 이상해보이는게 사실이거든.
    몇몇 사람들이 강형욱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나는 그 사람이 그래.
    근데 확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여지를 두기는 하지.

    내가 내 사례 얘기하는게 뭐 어때서?
    솔직히 그런 부분까지 간섭받는게 이상함
  • tory_24 2024.05.25 05:57
    @18 그니까 너랑 다른 의견도 인정했으면 한다고 왜 모든 사람 의견을 맞지도 않은 사례 끌어 들여서 통제하려고 하냐고
  • tory_18 2024.05.25 06:01
    @24 내가 뭘 통제했어?
    나는 처음에 내 의견을 말했고
    피드백에 대답을 한거지
  • tory_24 2024.05.25 06:05
    @18 처음 의견도 동생 사례 이야기한거 자체가 신고자 이상한 사람 몰아가는 댓글임 노동부 신고는 한건이 아닌데 전부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 니 댓글이 심하다고
  • tory_18 2024.05.25 06:08
    @24 아니.. 그보다 위에 처음 쓴 댓글이 있는데
    아래에 내 첫 댓글에 대한 피드백이 달리잖아
    나한테는 지금 이 댓글들 말고 더 위에부터 시작이야

    그리고 나 전부 이상한 사람이라고 안했어
    그런 사례도 있다는 말이 왜 그렇게 되는거야?
    이 부분 때문에 자꾸 같은말 반복이네
  • tory_18 2024.05.25 06:10
    @24 아 그래.. 톨 의견 존중하지 않을 의도는 아니었어
    나는 의견교환정도로 생각했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게 당연한데
    내 기준엔 과하게 쏠려보이는게 있다보니
    너무 열심히 얘기한거 같음
  • tory_26 2024.05.25 06:21
    @18 동생이 학원운영하는 사장이라고 사장편에서 보는거같다
    바로 잘랐을때 해고 조항 지키고했니? 잘못한 직원도 문제있지만 사용자라면 근로자 보호하라는 노동법은 지켜져야하는거고 안지키면 신고당하는거지. 별개야.
    과거 이미 몇건이나 신고당했고 개인정보법위반등이 있는데 그걸 개인사례에 빗대어 피해자인 근로자탓으로 몰기엔 과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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