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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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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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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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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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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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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4.05.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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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4.05.23 20:23

    가족간 호칭 말하는거 아님

  • tory_13 2024.05.23 20:25
    지방에서 삼촌은(대부분삼춘) 간혹 들어봤는데 고모라고는
    4n년동안 평생 들어본적 없음
  • tory_15 2024.05.23 20:25

    이런 애들은 진짜 뭐가 문젤까 첫댓부터 와....ㅋㅋㅋㅋㅋ저 뒤 글에 댓글 난리난 거 못 봄?

  • tory_23 2024.05.23 20:31
    일부러 그러는거야? 글망 만들고 싶어?
  • tory_40 2024.05.23 2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16:52)
  • tory_51 2024.05.23 20:51
    ...맥락을 다시 한번 읽어봐
  • tory_5 2024.05.23 20:23
    이모 싫다는 사람 예민보스 만드는게 ㄹㅇ로 악질임 친한 사람도 싫다하면 알겠다 사용하지 않겠다 하는데 이놈들은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니들 의도 안궁금하고 기분나쁘니 사용하지말아달라~!
  • tory_12 2024.05.23 20:24

    22222 이모 듣기 싫다는 사람 예민보스 만드는 인간 특

    남자들이 저 택배아저씨라고 부르지말고 기사님이라고 불러주세요 하면 네~하고 바로 설설 김

  • tory_19 2024.05.23 20:27
    @12 ㅋㅋㅋㅋ레알
    남자들이 요구하는 호칭엔 가스라이팅 안함 ㅋㅋ
  • tory_6 2024.05.23 2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19:32:50)
  • tory_4 2024.05.23 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9:15:08)
  • tory_2 2024.05.23 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08:54:30)
  • tory_7 2024.05.23 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51:54)
  • tory_14 2024.05.23 20:25

    시누이 노릇하다 이런거 옛날에 유명했음.. 요즘은 집바집이겠지만..

  • tory_18 2024.05.23 20:26
    22
    고모는 아빠랑 안친한느낌
    삼촌은 아빠랑 친하거나 친근한 느낌-예전엔 애매하게 오빠라고 부르기어려운 젊은 남자를 이렇게 불렀는데.
    이모도 친근한 느낌 -아줌마라고 부르기엔 뭐할때, 언니보단 나이많고 엄마라고 부를 순 없으니 이모...
    난 호칭써본적 없지만 이런 느낌인데 ㅋㅋ
  • tory_7 2024.05.23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51:54)
  • tory_18 2024.05.23 20:31
    @7 니가 안 말해도 불러본적 없단다. 앞으로도 부를생각 없어
  • tory_23 2024.05.23 20:31
    @18 굿.
  • tory_9 2024.05.23 20:23

    남자들도 가전제품이나 식당일하시는분 고모란 말 안쓰잖아 다 안다니까

  • tory_10 2024.05.23 20:24
    난 우리조카의 고모지만… 울조카한테 암만 내 나름대로 사랑과 정성과 돈을 쏟아도.. 이모의 친근함에는 절대 못따라가ㅜ ㅋㅋ 시누이짓 안 해도 현실이 그럼 ㅋㅋㅋ
  • tory_9 2024.05.23 20:27

    ㅋㅋ맥락좀..

  • tory_18 2024.05.23 20:30
    조카는 톨 좋아할겨 애들은 정성 사랑 다 느껴. 이모도 안 친근한 사람은 안 친근해. 시가가 잘해주면 아이들도 시가조아해.
  • tory_23 2024.05.23 20:32
    야 어쩌라고
  • tory_10 2024.05.23 20:32
    @9 뭔 맥락. 글에 이모는 친숙 고모는 덜 친숙이라고 해서 동의하는건데. 아 진짜 꼭 남의 댓글에 물고 늘어지는 애들 많아서 짜증나네 어쩌라구 걍 넘어가
  • tory_18 2024.05.23 20:33
    @23 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5.23 20:33
    @23 넌 뭐 어쩌라고 ㅋㅋ
  • tory_23 2024.05.23 20:33
    @10 응 맥락맹~
  • tory_32 2024.05.23 20:35
    본문하고 크게 괴리감드는 댓글도 아닌데 다들 왜그럼...?
  • tory_45 2024.05.23 20:40
    @10 첫줄만 읽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니까 그렇지... 이 글의 논지는 그 다음 부분이잖아
  • tory_9 2024.05.23 20:41
    @10

    생판남을 이모라고 부르는것에 대한 얘기인데 혼자서 난 고모지만 이모의 친근함 못따라가~ 이러고 있는데 뭔 맥락 이러고있네 ㅋㅋㅋ

  • tory_82 2024.05.24 06:29
    와 진짜 맥락맹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4.05.23 20:24
    애한테 이모라고 부르게 하는거 어이없음 너랑 내가 자매세요?
  • tory_16 2024.05.23 20:25
    아가씨~ 언니야~ 미쓰김~ 이호칭과 다 같은 맥락이야
    유일하게 남성 성별이 드러나는 호칭은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인거 보면 뻔하지 뭨ㅋㅋㅋㅋ
  • tory_22 2024.05.23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52:05)
  • tory_25 2024.05.23 20:31

    미스김도 '안불쾌한데요?전괜찮은데요?' 이런 사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저씨들도 지딴엔 호의를 담아 미스김이라고 하는거라고 주장할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저러나 내가 불쾌하다고

    하지말라고

  • tory_17 2024.05.23 20:26
    댓글 맥락맹 실화냐?
  • tory_30 2024.05.23 20:33
    22 윗댓들 놀랍다
  • tory_76 2024.05.23 22:11

    33 처참

  • tory_80 2024.05.23 23:04
    4444 본문내용까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4.05.23 20:28
    여기 맥락 못읽는 애들 이렇게 많은거 진심 한숨나와
    첫댓글부터 망글만들려고하는건가
  • tory_31 2024.05.23 20:34
    222 진짜 맥락을 못 읽는 거라도 문제고 망글 만들려고 하는 것도 문제고 진짜 혼란스럽다
  • tory_18 2024.05.23 20:39
    어차피 이런 호칭적 문제는 앞으로 사라질 수순이라고 생각하고 여혐적 요소에 동의하지만 일부 댓글이 자기 생각 말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니? 메이저 의견도 아니고 본문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자기 느낌을 말하는건데. 지나가던 고모나 이모둘다 알게모르게 기분 상할 내용이라 일부가 그런 의미만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거고, 앞으로 시정돼야할 호칭이라는건 다들 동의 할거임. 어차피 요즘 어린세대들이 이모,언니,미스김 부를 일 없어. 이미 구시대의 언어고 도태될 중장년층이 마지막 세대일거라고 생각해. 이글을 초치려는 의도보단 꼭 본문만의 느낌은 아닐거다라고 비하의 의도로 불러지지만은 않았을거다라는 불려진 사람들에대한 일부의 쉴드댓글이라 생각함. 백퍼센트 동의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비난하는 바이브는 별로라고 생각함
  • tory_22 2024.05.23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52:05)
  • tory_9 2024.05.23 20:45
    @18

    이런 비판이 계속 나와야 앞으로 사라지는거지 아무도 지적안하는데 그냥 저절로 사라지겠어? 친근한 의미니까 괜찮다고 받아들이다보면 없어질것도 안없어지겠다.

  • tory_18 2024.05.23 20:51
    @22 나도 래디컬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다만 불려진 사람들에게 꼭 그런 느낌으로만 불려지진 않았을거다라는 느낌으로 쓴거고 나는 호칭 써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일 없어. 남자들만 없었다면 여자들이 이런 말싸움 할 일도 없었을텐데...
  • tory_18 2024.05.23 20:55
    @9 친근한의미니까 받아들여라라고 말한게 아님. 본문에 동의하지만 불려진 사람들에대한 그런의미만은 아니었을거다라는 취지임. 래디컬한 무브먼트덕에 여자들이 버스타고 편하게 누리는것도 앎. 남초였다면 절대 이런 댓글 안 썼어. 여초인 딤토라서 이런 댓글도 쓴거지. 마이너한 의견일걸 아니까. 물론 9톨이 한 말의 의미도 이해해. 남자들만 지구에 없었다면 여자들이 이럴일도 없을텐데.
  • tory_22 2024.05.23 2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52:05)
  • tory_18 2024.05.23 21:07
    @22 아니 난 솔직히 본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기 느낌을 말하는 댓글마저 우르르패는게 싫은거야. 여혐적댓글은 패야겠지만, 그냥 가볍게 난 이런 느낌이었다 하는 댓글마저 확대해서해서 그래서 쓰자고? 예민하다취급하네. 맹락맹이니. 하는 게 싫어서 더 쓴것도 있음. 어차피 여기가 남초도 아니고 딤토고 나도 딤토하면서 한남 개시러하는데 뭔 쪼끔만 다르면 공격적으로 대여섯씩 댓글다는게 싫어서 그런거임. 나도 래디컬한 자세 다 이해하는데 굳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대여섯씩 댓글달 필요가 있음? 한두명 정도가 옳은말로 시정해주면 되잖아. 여기 게다가 여초여서 다들 본문내용의 사회적 의미정도는 동의할거임
  • tory_22 2024.05.23 2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52:05)
  • tory_18 2024.05.24 00:46
    @22 아니 뭐하고 왔는데 충분히 위에 톨들한테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또 너가 댓달길래 얘기했어. 또 줄줄 길게 말하길래. 같은 취지로 몇번을 말하는거야. 위에 톨들이랑 비슷한 맥락을 줄줄길게 늘여쓰는게 너무 질려서 말함. 위 두톨들 의견 공감하고 맞다고 세번째는 나도 짜증나지않겠니?
  • tory_18 2024.05.24 00:51
    @22 커뮤특징이면 다 괜찮은거임? 뭐 개심한말한것도 아니고 빌런마냥 저항해서 한두명으로 진압안되는것도 아닌데 세번 네번 같은말하는건 걍 화풀이 아님? 톨은 뭘또 같은말을 줄줄길게 늘여쓰는거야. 윗톨들이 다 얘기해줬구만. 가르치고 싶으면 괴외같은걸 하렴. 나는 위 두톨에게 이미 학습 복습까지 다해서 너까진 필요없단다
  • tory_20 2024.05.23 20:28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초치는 애들 맥락맹들 일부러 그러는 건가? 이쯤되면 학습할 때도 됐다 싶은데 존나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 tory_28 2024.05.23 2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3:09:57)
  • tory_21 2024.05.23 20:29
    어릴 때 식당 일하시는 분들한테 저기요 안 하고 이모,이모님이라고 부르는 사람 있는 거 알고 충격이었는데, 그땐 남지가 사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사회성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구나 생각했지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무살 때 키즈카페에서 아이부모가 나한테 이모라는 거 듣고 충격이었어. 한 번도 듣거나 말해본 적 없는 호칭이었고, 오히려 언니, 누나에 익숙했었는데 내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나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여혐이고 성인지감수성 떨어지는거였지
  • tory_24 2024.05.23 20:31

    기계에다가 식세기이모님 로청이모님ㅋㅋ 식세기맘 로청맘이라 부르면 개발작할거면서

  • tory_33 2024.05.23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19:15:01)
  • tory_34 2024.05.23 20:35
    식세기맘 로청맘 ㅋㅋㅋ 진짜 맥랑맥들 뭐가 이상한지 진짜 몰라? ㅋㅋㅋㅋ 정말 이모 아닌 사람한테 함부로 이모라고 부르지 말라는데 상대방이 싫다는데 꾸역꾸역 친근함의 표현 으로 니가 부르고 싶은 호칭 상대방이 싫다구요 ㅇㅋ?
  • tory_35 2024.05.23 20:35

    식세기맘 로청맘 하면 진짜 난리일껄 ㅋㅋㅋㅋ역지사지를 못해.

  • tory_15 2024.05.23 20:37

    ㅋㅋㅋㅋㄹㅇ식세기맘 로청맘이라고 하면 기혼여성혐오라고 입에 거품무실듯 이 나라는 애 엄마를 너무 무시한다 웅앵웅앵

  • tory_23 2024.05.23 20:32
    진짜 너무 빡침 ㅋㅋㅋ 하지말라고 남자한텐 안하지 않냐고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아 그렇구나 하지말자 하는게 정상아니야? 왜 이걸 못알아들어 아 하지말라고 이모 쓰지 말라고
  • tory_26 2024.05.23 20:33

    아 진짜..여기뿐 아니라 못알아 먹는척 하는 건지 그냥 쓰고 싶어 우기는건지 답답한 사람들 여전히 너무 많아 

  • tory_5 2024.05.23 20:35
    그니까 내가 어디나가면 딱 이모소리 들을 나인데 저런애들이랑 같이 빡통스피커로 몰릴날이 머지않은듯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24.05.23 2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20:33:52)
  • tory_29 2024.05.23 20:33
    나 어릴때도 떡볶이먹으러가서 이모 떡볶이 500원어치요 이랬잖아 이때는 어린아이들이 여자어른분들 친근하게 부르는호칭이였는데 요즘은 대부분 서비스업에 종사중인 여성부를때-> 일해주는 기계 까지 이모란 단어를 굳이쓰면서 이모라는 호칭이 공손하게 쓰여지지 않고 하대할때도 쓰고있으니 그러지말고 정확한데만 사용하라는거아녀..
  • tory_36 2024.05.23 20:36
    친근함의 표시라는데 솔직히 '나에게 이득되기 위한' 친근함의 표시잖아
    저런 차별을 바탕으로 무의식중에
    상대방이 엄마의 자매인 이모처럼 나에게 너그럽게 대해주길 바라는 것
    이모님 호칭 쓰는거 보면 대부분 뭐 부탁할때, 받을때, 필요할때, 배려받고 싶을때 이런 경우임
    이모님 뭐뭐 좀 더 주세요~ 토리야 저기 이모한테 해달라고해~ 이모님한테 물 엎질러서 죄송하다고 해~ 이모한테 강아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
    하지만 내가 도움을 줄 때, 예를 들어 넘어진 사람 일으켜세울 때
    이모님 괜찮으세요?이러는 사람은 거의 없음
  • tory_34 2024.05.23 20:41
    와씨 내가 도움을 줄 때 ‘이모’라는 호칭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거지!! 본인은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상대에게도 맡겨놓은 친절 바란 거 아닌지 진짜 진지하게 생각 좀 해 봐라(이렇게 설명을 해 줘도 친근 웅앵 할거면 그냥 외우고)
  • tory_37 2024.05.23 20:36

    댓글에 멍청한 애들 몇 보이네ㅋㅋ 대체 뭐가 문제냐.

  • tory_38 2024.05.23 2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26:58)
  • tory_39 2024.05.23 20:37
    본인 애한테 내 호칭 맘대로 이모라고 하지마 내가 언제부터 애 이모야 얼굴도 모르는 앤데
  • tory_12 2024.05.23 20:37

    여기 몇몇 댓글보면서 유치원,학교, 등등 아이 관련된 일 하시는 분들 진짜 힘들겠다는 생각만 든다

  • tory_41 2024.05.23 20:39
    생판 남한테 이모님이라고 하는거 이해 안돼서 절대 안썼는데 의도치않게 잘한거였군ㅋㅋ
  • tory_42 2024.05.23 20:39
    나 어릴때 우리 지역에 ‘고모네집에 갔더니 밥 한숟갈 안주고 우리집에 와봐라 밥한숟갈 안준다‘ 뭐 이런 식의 노래가 있었거든 그래서 한때 왜하필 고모네집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음ㅋㅋㅋ 아마도 저런 이유이지 않을까 싶더라구
  • tory_44 2024.05.23 20:40
    우리 지역엔 죽도 밥도 안주고~ 이런 가사였어ㅋㅋ
  • tory_62 2024.05.23 21:06
    우리 동네는 수탉 암탉 잡아서 기름 동동 뜨는 거 나 한그릇 안주면 우리집에 오면 수수팥떡 안주지~~ 요거였음ㅋㅋㅋ다들 고모 매정하네 왜 밥도 안주냐 하다가도 각자 고모들 생각하면 아...하게 됐었던 기억이 나네
  • tory_43 2024.05.23 20:39
    이건 진짜 지능문제라니까
    설명해줘도 못알아먹고 그래도 친근함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
  • tory_46 2024.05.23 20:41

    자아성찰 안되는 벽 같은 인간들이 이렇게 많아요.....

    피드백이 있으면 아 그렇구나 이런 관점도 있구나 조심해야겠구나 하면 되는데

    나는~~~그게 아닌데~~~ 니가~~ 예민해서~~ 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만 저러고 다니면 다행이지 사회생활하면서도 저러고 다닐 거 아니야

  • tory_47 2024.05.23 20:44
    상호에 처갓집ㅇㅇ 장모님ㅇㅇ 만 있는 이유랑 같은건가?ㅋㅋㅋ
    시댁, 시가, 시모ㅇㅇ는 없잖아 껄끄러워서...
  • tory_39 2024.05.23 20:47
    장모님 치킨은 닭다리 곱게 발라줄거같은데 시엄마치킨은 닭 목만 줄거같고 나한테 찬물 설거지 시킬거같음 ㅋㅋㅋㅋ
  • tory_48 2024.05.23 20:45
    나 그래서 로청 삼촌 식세기 할배 이러고 다님ㅋㅋㅋ
  • tory_81 2024.05.24 00:46
    식세기 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9 2024.05.23 2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0:54:37)
  • tory_50 2024.05.23 20:49
    이걸 이해못하는건지 이악물고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냥 개답답함ㅋㅋㅋㅋㅋ
  • tory_52 2024.05.23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13:47:47)
  • tory_55 2024.05.23 20:57
    여혐ㅉㅉㅉ
  • tory_53 2024.05.23 20:53
    이모랑 삼촌한테는 편하다못해 반말쓰던 토리들 없니?? 그렇게 편한 존재였네 고모들은 원래 개싫었고ㅋㅋ
  • tory_54 2024.05.23 20:55

    그 단어에 집약된 사회적 여혐시선이 싫은거라고...

    난 내가 그 남편분을 확인한거 아닌이상 사모님 여사님 단어도 싫어 절대 안씀

  • tory_56 2024.05.23 20:57
    하씨 댓글 읽다읽다 속터져서 내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문해력 미쳤냐고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잡힘
  • tory_60 2024.05.23 21:02
    ㄹㅇ 진심 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1 2024.05.23 21:38
    ㄹㅇ 내 정신이 아득해진다...
  • tory_5 2024.05.23 20:59
    그냥 이모란 말 들을때마다 아줌마소리 해야겠다...^^ 눈눈이이하지모 댓보니 이건뭐 답없음
  • tory_57 2024.05.23 20:59
    아니 상대방이 싫다는데 왜 강요하는거야
    이모님소리 듣기 싫다는데 그럼 어떻게부르냐 물어보고 그렇게 불러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왜 고집피우고 욕들어먹으면서 이모라고 불러 어휴
  • tory_58 2024.05.23 2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0 00:20:42)
  • tory_59 2024.05.23 21:01
    왜냐면 내생각엔 인간 dna적으로 외가가 더 친근해서그런것같음 부계보다 더 확실한 혈통이 모계잖아 거기서 오는 무의식적 친근함이 있다고 생각함+가부장제 사회에서 친가는 더 딱딱하고 도리를 다하고 의무적인느낌이 있음 그래서 외가 호칭이 더 심리적으로 편안한듯 거기다 여자가 거의 독박육아해서 키우기때문에 애들도 정서적으로 엄마랑 더 연결되어있고 가까움 그래서 자연스럽게 엄마쪽 가족들한테 더 친근함을 느끼기쉬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 호감이 가는것처럼ㅇㅇ나도 외가가 더 친하고 편해 근데 그래서 사회적으로 만만한 여성한테 이모라고 부르는듯 그게 더 마음이 편하니까
  • tory_39 2024.05.23 21:06
    누가보면 친근해서 뭐 돈이라도 더 챙겨주고 금붙이라도 하나 주는줄... 그럴일은 없고 해주는거 없이 걍 내 편하게 부를게 이거잖아 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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