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영민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건 이후 매출이 눈에 띄게 하락한 가맹점도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매장을 일시 휴업한 점주도 있을 정도로 경제적·정신적 손해가 막심하다”며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인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길바닥에 나앉게 청구액 크게 때리세요
자기가 저지른 일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뼈저리게 느끼길...
진심 이름 바꿔야 할 듯... 너무 불쾌한 연상이 되서 식욕 있던 것도 사라지겠어
저브랜드 이름도 이상하다니까 중의적인 느낌이야
벌떡 이름도 정말...ㅠ
벌떡거리며 달려나올 거 같아서 도망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