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래아]라는 작품에 대해서 두가지 프로모션 진행중인 알라딘
그런데 이 작품은 식민사관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리디북스에서 이미 환불절차도 진행된 적이 있는 작품
-식민사관이란 한국이 약했기때문에 일본의 지배가 정당했다는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기위해 일본과 친일파[토착왜구]들이 조작해낸 역사관
리디북스측에선 논란 이후 공지로 임직원모두 고개숙여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올렸고
출판사 비욘드측에서도 부끄럽다고 사과함
그렇지만 알라딘은?독자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이런 입장문을 냄
요약하자면 유통사로써 논란의 한편에 서서는 안되며 논란의 이유로 판매를 거절하지 않아야할 소임이 있다
출판사 입장
요약하자면 불편할 내용은 책소개에 미리 알려두었으니 피해가라
가장 중요한것은 표현의 자유이고 비상식적인 항의,욕실,비방에는 법적인 조치를 염두에 두겠다
[글의 출처는 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