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811/7pU/M4E/7pUM4EuhsA4socamG8iIyW.jpg
원출처는 http://and☆y9615.blog.me/220738156954 인듯하고 난 인기글로 올라온 ㄷㅌㅅ에서 봄
나이들어서야 자식들이 멀어진걸 깨달을 정도로
애초부터 육아참여안하고 아이들에대한 관심 전무
나는 돈을 벌어오잖아 라는 만능변명문
아이나 부인에 대한 사랑,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본인만 생각해서 조금도 힘들고 싶지 않아 육아참여보다는 일부러 야근, 잔업, 주말근무하러 회사 나감
아무리 일이 바쁘고 고달파 며칠, 몇달에 한번씩 집에 오는 아버지라도 만나는동안 애들 신경써주고 사랑하는 티를 내면 애들이 멀어질 수가 없는데 애들이 크는지 있는지 없는지 관심전혀 안주고 스스로 돈 벌어오는 기계 자처하다 수십년후에야 갑자기 그제서야 가족들이 날 따돌린다하면 솔직히 뭐 어쩌라는건지...
문제 원인이 어디있는데 진짜 모르는건지 외면하는건지 팁이라며 저런 글 올라오고 맞장구 달리는게 솔직히 ㅎㅎ...
원출처는 http://and☆y9615.blog.me/220738156954 인듯하고 난 인기글로 올라온 ㄷㅌㅅ에서 봄
나이들어서야 자식들이 멀어진걸 깨달을 정도로
애초부터 육아참여안하고 아이들에대한 관심 전무
나는 돈을 벌어오잖아 라는 만능변명문
아이나 부인에 대한 사랑,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본인만 생각해서 조금도 힘들고 싶지 않아 육아참여보다는 일부러 야근, 잔업, 주말근무하러 회사 나감
아무리 일이 바쁘고 고달파 며칠, 몇달에 한번씩 집에 오는 아버지라도 만나는동안 애들 신경써주고 사랑하는 티를 내면 애들이 멀어질 수가 없는데 애들이 크는지 있는지 없는지 관심전혀 안주고 스스로 돈 벌어오는 기계 자처하다 수십년후에야 갑자기 그제서야 가족들이 날 따돌린다하면 솔직히 뭐 어쩌라는건지...
문제 원인이 어디있는데 진짜 모르는건지 외면하는건지 팁이라며 저런 글 올라오고 맞장구 달리는게 솔직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