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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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7 14:58

    첨부터 금감원 포기했음 그냥 한은 가고 끝났을 일인데... 

  • tory_2 2024.05.27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0:51:51)
  • tory_3 2024.05.27 14:58
    공부머리가 좋음 뭐하니
  • tory_4 2024.05.27 14:58
    블라에 올린 사람은 어케 안거지 신기하다
  • tory_5 2024.05.27 14:59
    형은 뭐하는 사람이며 대리응시 사실은 어떻게 알게된걸까
  • tory_7 2024.05.27 15:00
    아가리 털고 다녔을 듯ㅋㅋㅋㅋ
    그거 듣고 블라에 제보하니 감사 착수
  • tory_8 2024.05.27 15:01
    백퍼 지인들ㅋㅋ 조용히하고 다녔을 리가 없다
  • tory_1 2024.05.27 15:02
    @7

    아 그 무슨 보이스카우트 자르고 걸스카우트 고용한 이야기 생각난다. 남자애들 입이 너무 싸서 쓸 수 없었다고.

  • tory_14 2024.05.27 15:09

    형은 회계사로 알려졌다고 기사에 났었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6814&fcode=PR10000403

  • tory_6 2024.05.27 15: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1 00:43:46)
  • tory_9 2024.05.27 15:01
    이런거 어케 알게도ㅔ는거야 ㅋㅋㅋㅋ 역시 영원한 비밀은 없어
  • tory_10 2024.05.27 15:04
    아니 이건 형제끼리 조용히하고 넘어가야될일 아니냐 ㅋㅋ
  • tory_11 2024.05.27 15:06

    역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다

  • tory_12 2024.05.27 15:07
    아가리는 왜 털고 다녀서ㅋㅋ
  • tory_13 2024.05.27 15:08
    형은 또 뭐하길래 1차 필합
  • tory_15 2024.05.27 15:11
    이런거 영화에서나 일어날법한일인줄
  • tory_16 2024.05.27 15:18
    할거면 입이나 조용히 다물고 다니지
    대리시험친거 뭐 자랑이라고 ..
    쌍둥이들 저런 경우 은근 있다고 들었음 ㅋㅋ영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아니라..ㅋㅋㅋ
    저기야 날짜가 같고+ 본인이 말을 해서 들킨거지
  • tory_17 2024.05.27 15:19
    ㅋㅋㅋㅋㅋ우리 고등학교에도 괴담아닌 괴담 있었는데... 사고난 쌍둥이 중 한명... 1년차이로 둘다 수능 잘봤지만....
  • tory_18 2024.05.27 15:24
    이거 본인들이 입턴게 아니고 시험날짜에 지인이랑 마주쳤는데 후에 다른 회사 면접 보러간다니까?붙었다니까? 그때 그 지인이, 그 날짜에 두 회사 채용 스케쥴이 같아서 둘 중 하나는 포기했어야 했는데 쟨 어떻게 저길 간 거지?하고 신고넣은거
    말 안 했는데 지인을 마주쳐버렸고 그 지인이 그냥 안 넘기고 어라??해서 저렇게 된 거임
  • tory_19 2024.05.27 15:32

    붙었다고  말 안했으면 몰랐겠네 

  • tory_18 2024.05.27 15:48
    @19 근데 얘기 안 했는데 지인이라 취업소식 다 알음알음 들려서 알게 된 걸 수도... 어쨌든 사기를 치려면 모자마스크 중무장 하고 가서 시험만 보고 후딱 나왔어야,,,,
  • tory_20 2024.05.27 16:24
    저게 a매치 데이라고 금공 필기가 다 겹치는 유명한 날임 ㅇㅇ 저쪽 지원하는 애들한테는 무조건 택1이 상식이라 거기서 만난 지인이라면 당연 이상하게 생각햇을거야
  • tory_21 2024.05.27 18:10
    근데 아는 사람이 진짜 무섭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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