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8483?sid=100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졌다. 26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인제의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던 중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