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A씨는 지난해 7월 24일 인천시 서구 공원에서 B(13)양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자녀가 B양과 다퉜다는 연락을 받자 차량을 몰고 공원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공원에 가던 중 처음 본 C(17)양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C양은 복부와 왼쪽 팔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황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방법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https://naver.me/G87136bP
  • tory_1 2024.05.23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1:07:26)
  • tory_2 2024.05.23 14:47
    정신병자네 C양은 왜찔러
  • tory_3 2024.05.23 14:47
    미쳤네 미쳤어..
  • tory_4 2024.05.23 14:48
    아니 C양은 왜 찔러?
  • tory_5 2024.05.23 14:50
    미쳤다
  • tory_6 2024.05.23 14:52
    ? C양 트라우마 어째..
  • tory_7 2024.05.23 14:52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 tory_9 2024.05.23 14:54
    아니 사람 둘을 찔렀는데..
  • tory_8 2024.05.23 14:53

    엄마가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듯. 3양은 왜 찔러??? 그리고 애들이 싸웠다고 흉기를 들고 나가다니;;

  • tory_10 2024.05.23 14:59
    회사에서 복지로 왕따시킨 직원 아들에게 조폭 붙여줘서 협박했다는 썰은 통쾌하다는 말도 많았는데 어떤 까닭으로 저렇게 된거지? C는 날벼락 맞았네
  • tory_11 2024.05.23 15:12
    일부 피해자와는 합의했다
    다 합의한것도 아닌데 집행유예 미자들한테 그런건데
  • tory_12 2024.05.23 16:30
    심신미약 인정됐고 정신질환 치료받으라고 한 걸 봐서 문제가 좀 있나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1 2024.06.10 436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6688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0560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8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3148 기사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7 14:10 666
63147 기사 논란 불씨 남긴 '성인 페스티벌'…'헌법재판소' 판단 받는다 4 13:54 256
63146 기사 “여성들, 남성 성폭행 시도 장면”…중1·2학년에게 ‘성평등 영화’ 보여준 교사 28 13:48 1112
63145 기사 치매 두려우시죠? 초여름 숲길 걸으세요 13:39 458
63144 기사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꼬리표 힘들어”[전문] 4 13:34 667
63143 기사 잠 충분히 자면, 외로움 해소된다 9 13:33 655
63142 기사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18 13:27 780
63141 기사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무죄 뒤집히자 "결혼 전 일들…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14 13:16 1051
63140 기사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무죄 뒤집히자 "결혼 전 일들…가족은 건드리지 말라" 21 12:40 1321
63139 기사 女핸드볼만으론 역부족…“배달업계 올림픽 특수 어렵다” 6 12:39 551
63138 기사 방예담, 숀 멘데스→아일릿 커버까지...팔색조 아티스트 5 12:14 365
63137 기사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27 12:00 2862
63136 기사 “다 잃었다” 베네수엘라 6개 빙하, 전부 소멸 6 11:55 1194
63135 기사 캐나다 5000년 된 북극 만년설 완전히 사라져 3 11:18 1248
63134 기사 빌린 돈을 제돈인 양…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무죄 뒤집혔다 1 11:13 894
63133 기사 이 죽일 놈의 승리!..고준희→송다은, '잃어버린 6년'을 찾아서 11:01 672
63132 기사 5060 꼰대보다 더 싫다…3040 젊꼰에 질려 이직한다" 22 10:31 1961
63131 기사 '주가 조작 혐의' 견미리 남편, 무죄 뒤집혔다…대법 "중대 허위사실 공시" 15 10:18 1625
63130 기사 정신 못 차리고 설치는 꼴…르세라핌·아일릿 '전쟁 선포' 눈치無 악플러들 [엑:스레이] 14 09:16 773
63129 기사 이민우 母 치매+우울증·父 경도인지장애 판정…"모두 내 탓 같아" (살림남)[종합] 11 01:47 206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