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동문들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서울대생 2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익명 메신저를 이용해 경찰의 수사를 따돌리며 3년 가까이 범행을 이어갔는데요.
서울대 동문 12명을 포함해 피해자는 거의 100명에 달했습니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21700641
어제까진 피해자 20명이었는데..
이거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씨발롬들아..
이들은 익명 메신저를 이용해 경찰의 수사를 따돌리며 3년 가까이 범행을 이어갔는데요.
서울대 동문 12명을 포함해 피해자는 거의 100명에 달했습니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1021700641
어제까진 피해자 20명이었는데..
이거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씨발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