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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정지은)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경까지 500여 대의 가상 PC와 대량구입한 IP,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 1627개를 이용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5개 음원을 172만 7985회 반복재생해 음원 순위를 조작한 전 연예기획사 대표 A씨 등 11명을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2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오 그럼 박경 다시 고소해라 벌금까지 낸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소송걸어..!! 개억울할듯
와진짜 저중에 있으면 진심 재심신청해야함 대박 아그럼 사적훼로 걸리려나
딱 그 시절이네 가장 의심 받고 있는 그때 그 ㅅ ㅣ절...
요새 취미로 노래맞추기 게임하는데 범위에 19년도 이때 들어가면 진짜 짜증나서 맞추기도 싫음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