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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7644

전문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나인우가 딘딘을 착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은 한층 밝아진 얼굴로 오프닝에 나서면서 "인우와의 불화설 오해는 여러분이 만든 거다. 인우가 우리 라디오에 나와줬다"고 했다.

 

멤버들은 나인우가 딘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가 이상한 말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나인우는 딘딘에 대해 "날개를 스스로 잘라버린 천사"라고 말했었다.

나인우는 멤버들이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물어보자 "딘딘 형이 딱 보면 천사다. 누가 봐도 나쁜 사람은 아니다. 착한 사람이다"라고 운을 뗐다.


(중략)

 

나인우는 딘딘이 착한 사람이지만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스스로 삐치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을 했다.

딘딘은 이제 천사 날개를 조금씩 펴 보려고 한다면서 지난 주 제작진을 위해 음료수를 돌렸다는 미담을 셀프로 공개했다.

  • tory_1 2024.05.20 00:51
    저거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딘딘 삐져서 화면조정하는 음악 나오면서 재정비(?)하는데 딘딘 선글라스 쓰고 벗고 하는거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요즘 일박 게임 되게 신선하고 뻔하지 않아서 좋음
  • tory_2 2024.05.20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0:08:29)
  • tory_3 2024.05.20 01:43
    나인우가 착해서 이쁘게 표현해준거 같은데ㅋㅋ
  • tory_4 2024.05.20 08: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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