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5.19 19:48
    ㅠㅠㅠ
  • tory_2 2024.05.19 19:49
    동물원에 안 갇혀 있었으면 적어도 발굽 갈다가 죽을 일은 없었겠네…
  • tory_4 2024.05.19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19:53:53)
  • W 2024.05.19 19:53

    이건 맞는덧... 자연에 살았으면 발굽이 저절로 갈려서 수리할 필요도 없었을듯

  • tory_3 2024.05.19 19:51
    갇혀있어서 발굽을 갈아야하고... 그럼 마취를 해야하고 휴..
  • tory_5 2024.05.19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8:47:59)
  • tory_6 2024.05.19 19:52
    나이를.보면 평균수명내로 살았던거같은제
  • W 2024.05.19 19:54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래ㅜㅜ 저건 야생 기준이고 동물원에서는 수명이 20살 정도 된다카드라... 꽤 일찍 죽은거라하더라고

  • tory_7 2024.05.19 19:52

    그럼 몽골에 이제 야생말은 없는 거구나..

  • tory_9 2024.05.19 1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12:42:40)
  • W 2024.05.19 19:54

    ㄹㅇㄹㅇ

  • tory_10 2024.05.19 19:55
    서울 저기 왜저래..
  • tory_11 2024.05.19 19:59
    저긴 다 죽게 만드냐
  • tory_12 2024.05.19 20:02
    저 종이 그 징기스칸이 타던 효율쩔던 그 말아닌가? 닮았엉
  • tory_13 2024.05.19 20:03
    서울대공원 문제 있는 거 아냐????
  • tory_14 2024.05.19 20:07
    저렇게 키우는 애들이면 그냥 키우는 말이나 다름없을거 같은데도 발굽가는데 전신마취가 필요한가...?
  • tory_15 2024.05.19 20:44
    해외에선 깨어있는 채로 하긴 하는데 저게 말뒷굽에 걷어차이면 죽을 수도 있어서 국내는 기술자가 별로 없을거야
  • tory_15 2024.05.19 20:43
    호랑이부터 줄줄이
  • tory_16 2024.05.19 21:03
    서울대공원이 국영이라 공개되어 그렇지... 민간 동물원에서 죽어나는 건 우리가 알기도 어려움... 그리고 동물원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옛날과는 달리 야생에서 지내는 애들 사로잡는게 아님... 국영 동물원은 동물원에서 태어난 애들 구조하고 종보전 기관으로서 활용됨... 쟤네 다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도 없어...ㅎ....
    서울대공원 시설 노후도 심하고 해서 계속 좀 좋아지면 좋겠는데 적자 심하다곤 하더라.... ㅠ 전국 동물원 통폐합 해서 관리 좀 잘하면 좋겠다...
  • tory_17 2024.05.19 21:59
    강아지 고양이도 마취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매년..ㅠㅠㅠ 안타깝다.. 역시 동물원은 없애고 차라리 보호시설을 만들어야..
  • tory_18 2024.05.20 00:39
    서울대공원에서 많이 죽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베스트셀러 📖 [엘비스와 나] 원작 🎬 <프리실라> 시사회 2 2024.06.10 165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2 2024.06.10 139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99 2024.05.31 1587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466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9197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57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967 기사 빌리프랩, 민희진 대표 상대 민사소송 제기…“아일릿에 단 한마디 사과·반성 없어” 57 18:10 1524
62966 기사 이성민 "우리 집에서 당장 꺼지라" 강제 집들이에 폭발(핸섬가이즈) 17:05 730
62965 기사 “전재산인데, 젊은 사람이 사정 못봐준다고요?”...임차권 등기명령 신청 건수 역대급 6 17:04 909
62964 기사 [속보] 대구·울산 등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13 16:04 787
62963 기사 "여보, 애들에게 삼성전자 주식 사줄까?"…미성년 주주 40만명 7 15:55 803
62962 기사 [단독] 우리카드도 '무료 환전' 트래블 체크카드 내놨다 16 15:27 1529
62961 기사 [기로에 선 K-축제] 일본 마쓰리·스페인 메르세 부럽지 않으려면 2 15:10 387
62960 기사 지난해부터 시작된 제작 편수 급감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OTT의 실험이 끝났다’고 평가했다. 22 15:02 1904
62959 기사 "잘생긴 군인 누군가 했더니…" 흑복 입은 뷔, 빅마마에 '깍듯 경례' 7 14:41 1342
62958 기사 가장 친한 남성 손에 죽는 여성들…‘K-교제살인’의 성 정치학 [정지혜의 빨간약] 7 13:34 664
62957 기사 해외여행 다녀왔더니 '귀국 축하금'…벌써 100만 가입한 이것, 괜찮나 7 13:28 2598
62956 기사 '반항돌' 변신 하이키 서이 "제대로 확실하게" 6 13:22 407
62955 기사 밀양 사건 가해자 공개 유튜브 영상 방심위 심의 41 13:18 1893
62954 기사 ‘간헐적 단식’ 창시자, 숨진 채 발견 19 13:08 4793
62953 기사 '또 교제 살인시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살인미수 남성 체포 13 12:13 1184
62952 기사 “한국서 시작한 ‘이 포즈’ 세련됐어”...미국 Z세대서 대유행 비결은 24 12:09 4371
62951 기사 감기 제쳤다…지난해 한국인 가장많이 진료받은 질환은 2 12:09 1797
62950 기사 "이정재, 부당 시도 중단하라"…래몽래인 대표, 소송 반박 1 12:05 1562
62949 기사 몬스타엑스·세븐틴·임영웅 등, 6월 'K-MUSIC' 선호도 조사 11:59 187
62948 기사 독가스 퍼질 때 사이렌도 안 울려 놓고‥LG, 배상요구엔 "재판 중" 1 11:59 45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