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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8 00:01
    한베가족은 거의 매매혼 아닌가
    알아서하쇼
  • tory_2 2024.05.18 00:02
    베트남 정부가 매매혼 막아서 ’연애‘ 늘어난거 아냐?
    들었는데 이제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려면 어느정도 기간동안 교제해야 한다던가 그렇던대..
  • tory_7 2024.05.18 02:00
    이거맞음. 파국맞은 매매혼이 너무많아서 교제증거제출,한국어구사 가능해야만 한국으로 결혼하러 갈수있기때문에 매매혼업자들도 한국이던 벳남이던 연애라고 하라고 거듭 강조함 나이차이 일정이상 나는데 연애결혼했다하면 이거일확률 매우높음
  • tory_3 2024.05.18 00:06
    으으....거부감
  • tory_4 2024.05.18 00: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09:56:55)
  • tory_5 2024.05.18 00:56

    엄마따라해외로갔는데 어떡해야하지

  • tory_6 2024.05.18 01:55
    왜 자기 나란데 엄마가 애 학교 보내는 법을 몰라?
  • tory_8 2024.05.18 03:44
    기사 안읽었냐...
  • tory_10 2024.05.18 04:12
    기사 본문에 다 나와있는데

    코쿤센터 활동가들도 현지 학교가 한국 국적의 외국인 학생을 받아본 경험이 별로 없었고, 어머니가 진희의 비자 문제를 제때 처리하지 않아 입학 시기를 놓친 채 공백이 길어지지 않았을까 추측할 뿐이다.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체류 신분이 문제가 됐다는 답변이 많았다.

    하이퐁 코쿤센터에도 초등·중학교는 학교장의 배려를 받아 마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는 못한 사례, 고등학교부터는 정규 학생이 아닌 청강생 신분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례가 있다. 모두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연장하지 못해 체류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황귀자 하이퐁 코쿤센터 소장은 “베트남 국적 어머니가 법을 몰라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장 시기를 놓쳐 범칙금이나 추방을 우려하거나, 여권·비자 연장 비용도 부담스러워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

    한국의 국적법 제3조에 따라, 리엔과 같은 미성년 한·베 자녀는 한국의 아버지를 찾아 인지신고하면 즉시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생부와 연락이 되지 않아 몇년 전부터 현실적으로 포기한 상황이라고 리엔의 어머니 한(46·가명)은 말했다. 리엔이 18세가 되면 절차가 훨씬 까다로워진다.
  • tory_9 2024.05.18 0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02:38:30)
  • tory_11 2024.05.18 08: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20:30:16)
  • tory_12 2024.05.18 08:52
    @11 22 그리고 한국이랑 베트남이랑 교육관도 많이 다름
    한국엄마들은 애 학교 안가면 세상 뒤집힌다고 생각하니까(어느정도 사실이기도하고ㅠㅠ) 어떻게든 학교는 보내는데 저 나라는 여건안되면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하는 애들 한둘이 아님
    근데 한국까지 매매혼하는 사람들은 다 어느정도 똑똑한 여자분들이던데.. 백프로 그런건 아닌가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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