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8601_36515.html
전쟁으로 인해 2백만 주민이 기아 상황에 몰린 가자지구.
이곳에 국제사회가 전달하는 구호품은 생명줄이나 다름없는데요.
이스라엘의 우파단체와 주민들이 이 구호품 트럭을 약탈하고 불까지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군경은 이런 범죄 행위를 보고도 손을 놓고 있어 국제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성철 기자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2백만 주민이 기아 상황에 몰린 가자지구.
이곳에 국제사회가 전달하는 구호품은 생명줄이나 다름없는데요.
이스라엘의 우파단체와 주민들이 이 구호품 트럭을 약탈하고 불까지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군경은 이런 범죄 행위를 보고도 손을 놓고 있어 국제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성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