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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은 자식이니"...'거제 전 여친 폭행男' 부모 말에 유족 분통 (naver.com)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뒤 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19살 여대생 이효정 씨의 유족은 가해자 김모 씨의 부모 태도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거제 전 여자친구 폭행 남성’이라며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사진

딸이 숨지기 전 남자친구 김 씨로부터 약 3년간 집착과 스토킹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이 씨 부모는 14일 JTBC ‘위클리 사건반장’에서 김 씨의 잦은 폭행 때문에 부모끼리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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