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교사가 있던 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로 간 자신의 아이가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교사에게 보내는 6가지 충고도 편지에 써놓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557?ntype=RANKING
아이가 말한건 쓸수잇지만
맨 첫번째 문단은 선넘은듯...-_-
도대체 어떻게 아이한테 말했길래 저런지
녹취가 궁금하기도하고
우리는 알지 저런 편지를 썼다는 것 자체가 보통 부모가 아니라는거ㅋㅋ
고소 ㄱ
진짜 문제될 정도의 폭언이었으면 부모가 얌전히 애 전학시키고 편지나 보내고 있었을까 싶은데
당장 인터넷 올려서 공론화 시키고 매스컴에 제보하지 요새 부모들이 어떤 부모들인데... 애초에 한국은 가암히 교사가 "우리 불쌍한 애" 학대했다 이것만큼 화제 모으기 쉬운 것도 없는데 이걸 안 했다고?
거기다 빨간 글씨로 딸 갖고 협박성 문장까지...흠🤔
그니깐ㅋㅋㅋㅋ 누가 들어도 교사가 미쳤네 싶은 폭언이면 당장 녹취 내용 글로 올리고 난리났지
교사가 한숨 쉬는 것도 지랄하는 세상인데 폭언 있었으면 당장 뺨 때리러 학교 갔을 걸?
저렇게 글쓰는 사람에게 편견 있어서 그런지 녹취 별 내용 아닐 것 같음
본인도 자식 키우면서 다른 사람 자식으로 협박하는 인간이 정상이겠어 더욱이 본인 애가 적었다면서 저런 글 적게 하는 부모면 더 뻔하지 대놓고 협박하고 있는데 그냥 고소했으면
진짜 제정신이 아닌 부모들이 많다
애 뒤에 숨어서 저딴 협박문이나 보내고 있고
맨 첫 줄 딸이 선생님 딸을 가리키는거야...? 협박범으로 신고해야할듯 와 환멸난다
저거 무슨 감성이냐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