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능인(남)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 햇수로 15년간 이끌고 있는 SBS ‘런닝맨’ 역시 주말 예능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데뷔 이래 도합 19개의 연예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린 유재석은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능인으로 5년 연속 손꼽히며 여전한 전성기를 입증했다.
유재석의 이번 수상은 뉴스 및 언론 보도, 방송 프로그램, SNS 활동 등에 기반한 주요 이슈 분석을 통해 후보를 선별 후,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있는 부문별 1위를 선정한 결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0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