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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5989?lfrom=memo

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91.5%는 여성 아동·청소년이었다.

여성가족부는 25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유죄판결이 확정돼 신상정보 등록 처분을 받은 가해자의 판결문 2913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는 2913명이고 피해자는 3736명이다.

범죄 유형은 가해자 기준으로 △강제추행(31.9%)과 △강간(24.0%)이 많았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16.8%) △성매수(6.0%) 범죄도 있었다.

19세 미만 미성년인 가해자는 11.7%였다. 가해자의 12.8%는 동종전과를 가진 재범자였다.
  • tory_1 2024.05.07 01:12
    에휴..진짜 애기들 건드리는 개새끼들은 그냥 살처분했음 좋겠다
  • tory_2 2024.05.07 01:17
    처벌이 약하니 쓰레기들이 판을 치지 ㅅㅂ 여자애들이 뭔 죄가 있다고
  • tory_3 2024.05.07 01:21

    또래의 남자아이나 몇살 위 남자들..친오빠, 사촌오빠, 이웃집 오빠 주의하자....딸 가진 토리들아.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둘만 놀게 하지말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성적인거 잘 모르는 어린여아들 특히 잘 당해. 나중에 크고 나서 자기가 뭘 당한건지 충격받고 그거 가족한테 절대 못 말하니까 내딸은 아니겠지 하고 남아들 하고 어울리게 하지마.

    겉으로 착하고 순해 보이는 남자애들도 그런거 알고 이용해먹는다.  그리고 말 알아들을 때부터 여아,남아 각자 성교육 꼭 시키고.. 

  • tory_4 2024.05.07 01:23
    삼촌, 할아버지, 이모부,고모부 기타등등 다 조심! 절대 조심
  • tory_5 2024.05.07 01:26

    진짜 진짜... 난 중학생 때 사촌 오빠가 가슴 만지려고 개수작 부리는 거 그때 당시에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뭔가 아닌 것 같아서 못 만지게 계속 방어했음.

    당연히 엄마한테는 못 말했고 몇십년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남.

    애매하게 조심하라고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왜 조심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

  • tory_6 2024.05.07 01:31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도 조심하자...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 tory_16 2024.05.07 14:32
    이거 진짜ㄹㅇㄹㅇㄹㅇ..절대 남자애가 여자애랑 어른없이 단둘이 있게하지마 나도 유치원때 같은 유치원다니는 남자애들한테 성추행당함
  • tory_7 2024.05.07 01:31
    ㅅㅂ 출산율 웅앵하지말고 있는애들이나 지켜라 좀
  • tory_8 2024.05.07 01:48
    2222 있는 애들도 못지키는데 낳으라는게 말이 되냐
  • tory_9 2024.05.07 02:33
    333
  • tory_12 2024.05.07 04:05

    44

  • tory_10 2024.05.07 02:45
    내가 피해 당했을 때 나이가 7세. 만 나이로는 5세.... 성교육은 아이가 말을 이해할 때 부터 하는 게 좋아
  • tory_11 2024.05.07 02:52
    진짜 요즘은 더더욱 어린 유충들도 인터넷보고 다 알거알아서 몰카찍고 그럼..........조심해야함
  • tory_13 2024.05.07 04:59
    세상에 평균 13.9세라니 대체 얼마나 어린 아이까지 건들면 이숫자가 나온단 말인가... 제발 저출산율에 아이 안낳는다고 여자들만 비난하지말고 이런 것좀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진짜 충격이야
  • tory_14 2024.05.07 07:47
    ㅅㅋㄹ
  • tory_15 2024.05.07 14:32
    미친놈들이 산더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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