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30 09:19

    그거랑 별개로 글사대가 방탄을 이용한 건 빅히트의 동의를 받았다는 말?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한데 말이 없네....

  • tory_6 2024.04.30 09:47
    그니까 ㅋㅋ
  • tory_2 2024.04.30 09:20
    http://m.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5
  • tory_3 2024.04.30 09:35
    헐 고소했다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나고 역으로 무고죄로 피소도 당했었네ㅋㅋㅋ
  • tory_4 2024.04.30 0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8:18:26)
  • tory_7 2024.04.30 09:52
    판결문을 보면,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 씨의 위험한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 대략의 내용은 이렇다.

    ∎ 이승헌이 스스로 “센터 내 성교육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사범 3명이 발가벗은 상태에서 교육을 받았다”라고 진술한 바 있다.
    ∎ 단월드 회원을 세뇌하여 성관계하고, 금액을 지급하고 합의했다.
    ∎ 대한민국과 미국의 여러 주요 언론사들은 2006년 무렵부터 2010년 무렵에 이르기까지 수차례에 걸쳐 이승헌의 여신도에 대한 성폭행 혐의, 단월드와 이승헌의 이단성과 각종 비위사실, 국내외 여러 신도들이 이승헌과 단월드로부터 각종 범죄와 성범죄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한 정황과 이들의 인터뷰 등을 보도한 바 있다.
    ∎ 이승헌은 본인이 깨달음을 얻은 날을 통천일 등으로 칭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이 설립한 단월드, 국학원, 선불교, 자미원에서 통천일을 기념하여 온 사실, 단월드와 관련 단체에서 이승헌을 “영혼의 아버지”로 지칭하며 부르는 노래들이나 이승헌에 대한 천서서약서, 단월드의 교리와 사상에 관한 각종 자료 및 언론 보도, 이승헌이 단월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위에 관한 단월드 관련자들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등에 비추어 볼 때, 위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 더욱이 “이단성의 비판”은 적어도 기독교 내지 피고인들이 속한 일정 범위의 기성 교단으로서는 “공적인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어 비방의 목적을 인정할 수 없고, 선교의 자유에 포함되는 “종교비판의 자유”의 발현형태로서 고도로 보장될 필요가 있다.
    ∎ “종교적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 이승헌은 “무당”이라는 말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 동영상(교실에 침투한 이승헌 사이비 뇌교육) 내용은 허위라고 볼 수 없다.

    ???? 세상에
  • tory_9 2024.04.30 10:22
    기독교 힘조!!!!!!
  • tory_10 2024.04.30 10:23
    대박이네
  • tory_13 2024.04.30 10:47
    @7 완전 전형적인 사이비 그 자체네
  • tory_14 2024.04.30 10:49
    @7 헤엑 역시 사이비는 법위에 있구낭 그냥 거짓말이라고 하면 된다는 마인드 신천지랑 똑같아~! 헐 기사 사라짐
  • tory_15 2024.04.30 10:49
    헐 ㅋㅋㅋㅋ 땅땅 박아버리네
  • tory_5 2024.04.30 09:45
    하이브는 말이 없고 주변에서만 난리당
  • tory_8 2024.04.30 10:08

    뭐야 허위사실이 아니네; 법원에서 니네 사이비 맞다고 땅땅해준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와 영혼의 일체인가 고소무새처럼 저러는게 ㅋㅋㅋㅋㅋ

  • tory_9 2024.04.30 10:22
    판사 밟으실거죠? ㅎ
  • tory_11 2024.04.30 10:33

    연관이 없다는걸 증명하려해야 맞지 않냐..

  • tory_12 2024.04.30 10:42
    어떤 회사 고소 문구랑 존똑이당
  • tory_16 2024.04.30 1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4.04.30 1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06:02:1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40 2024.05.31 1452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5 2024.05.31 994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3006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3 2024.05.27 3015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137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7011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32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45 기사 "개초딩" "개뚱뚱"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뒤통령)[종합] 201 2024.05.17 7011
1844 기사 SK회장 최태원 차녀 웨딩 사진 깜짝 공개 13 2024.05.17 5035
1843 기사 마동석 "♥예정화, 굉장히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준 아내" 깜짝 고백 [스타이슈] 22 2024.05.17 5209
1842 기사 '하시2' 송다은, BTS 지민과 열애설→커플 케이스+아미 인증까지 64 2024.05.16 6179
1841 기사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 6 2024.05.14 5358
1840 기사 “방시혁 안면인식장애”…안타까운 입장 전해졌다 159 2024.05.13 6362
1839 기사 [단독]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뉴진스에게 긴 휴가 주겠다고..” (인터뷰) 148 2024.05.13 5821
1838 기사 “아기옷 아냐?” 현아 아찔한 노출 의상에 매니저 눈 질끈(전참시) 26 2024.05.12 5949
1837 기사 '쑥 케이크인 줄' 충격 상태…"어머니 응급실 가셨습니다" 16 2024.05.10 5018
1836 기사 [단독] '금수저 집안' 여배우 Y씨, 의류 매장 직원 임금 1천만 원 체불 논란 24 2024.05.10 5619
1835 기사 [단독] 변우석 럽스타 아니었다…모델 전지수, DJ와 열애 118 2024.05.10 6946
1834 기사 변우석 측 “럽스타 사실무근, 열애설 상대 연인 있어”[공식입장] 168 2024.05.10 5195
1833 기사 변우석 측 “모델 전지수와는 대학교 친구…‘럽스타그램’ 아냐” 120 2024.05.10 5271
1832 기사 [속보]인천발 다낭행 제주항공 기내 응급환자 발생 36 2024.05.08 5041
1831 기사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치아성형까지 28 2024.05.07 7582
1830 기사 박나래 결혼 발표 ‘깜짝’…예비신랑은 3살 연하 유명 배우 50 2024.05.02 7831
1829 기사 [단독]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7년전 비밀 결혼 122 2024.05.02 6818
1828 기사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56 2024.05.02 5298
1827 기사 7년간 우울증 약 먹은 예비신부 "예비신랑에게 말해줘야 하나요?" 89 2024.05.01 5339
1826 기사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 202 2024.04.29 634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