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4/5UV/1yG/5UV1yGqrE4CU2y0Wuc6CmA.jpg
경기도 수원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 눈을 의심했다는 사연이 공감을 받고 있다.
사연자 A씨는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며 "물가가 올랐다지만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 의견 여쭤본다"고 밝혔다.
A씨가 올린 사진은 닭갈비가 가운데 조금 올려져 있고 둘레를 각종 채소와 떡이 감싸고 있다.
A씨는 해당 닭갈비 2인분에 4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1인분 9900원이면 인정한다", "선을 세게 넘었다", "닭이 스쳐갔다", "야채볶음에 닭갈비 추가?", "이 정도면 떡볶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이들은 "양배추가 1망에 오늘 2만원이 넘긴 했다", "야채가 더 비싸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6030?sid=102
경기도 수원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어 눈을 의심했다는 사연이 공감을 받고 있다.
사연자 A씨는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며 "물가가 올랐다지만 이 가격이 맞나 싶어서 의견 여쭤본다"고 밝혔다.
A씨가 올린 사진은 닭갈비가 가운데 조금 올려져 있고 둘레를 각종 채소와 떡이 감싸고 있다.
A씨는 해당 닭갈비 2인분에 4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1인분 9900원이면 인정한다", "선을 세게 넘었다", "닭이 스쳐갔다", "야채볶음에 닭갈비 추가?", "이 정도면 떡볶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이들은 "양배추가 1망에 오늘 2만원이 넘긴 했다", "야채가 더 비싸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603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