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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새로운 비주얼 커플이 탄생했다.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37)와 배우 정은채(37)가 열애 중이다.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김충재와 정은채는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관계자는 “김충재와 정은채가 연애 중이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6년생으로 37살 동갑이다. 서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지난해 7월 정은채는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https://naver.me/x4uZJ7Zu
연예계에 새로운 비주얼 커플이 탄생했다.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37)와 배우 정은채(37)가 열애 중이다.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김충재와 정은채는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관계자는 “김충재와 정은채가 연애 중이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6년생으로 37살 동갑이다. 서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지난해 7월 정은채는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김충재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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