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장다아는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장다아의 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쇼셜 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다아의 얼굴을 궁금해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이어 장다아의 졸업사진(졸사)과 그의 과거 행적(과사)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장다아는 본명 장진영으로 예고 출신 무용전공자로 수려한 미모의 소유자다.
그는 아나운서,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다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과거 예고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인스타그램에서 장진영의 얼굴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1년 생인 장다아는 올해 나이 23세로 과거 Mnet '아이즈원츄' 방송을 통해 뒷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손모델에 지원하기 위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연기자와 관련된 블로그를 팔로우 하는 등 연기자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19490
다아 이름 특이하다 했더니 예명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