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은 누가 죽어야 끝나.. 그게 가해자든 피해자든.. 진짜 너무 화나고 화나고 화난다..
저 후견인 하려고 하는것도 혹시 피해자 앞으로 들어둔 보험금 같은거 노린게 아닌가 의심되네 니미
밑에 블루아칸지 레드아칸지 지랄떠는 애들 보고 이거 보니까 깝깝하다
여자는 남자 kibun에 따라서 살해당하는데 지들은 야한거 마음대로 못 보는 kibun 지킬라고 싸우고
씨발진짜
근데 스마트워치가 실효성이 있긴 한가? 당장 저렇게 가해자가 흉기들고 달려들면 워치 눌러봐야 경찰이 출동해서 현장 찾아올 때까지 피해자 혼자 감당해야하잖아.. 스토킹이나 가정폭력문제면 피해자는 억울하게 자기 일상 직업 포기하지 않는 이상 위험에 계속 노출되고. 가해자를 확실히 분리하는 방법으로 법이 바뀌어야할 것 같은데 왜 피해자들이 워치 하나 간신히 부여잡고 지내야하는거지ㅠㅠ,,,
무슨 낯짝으로 애들 키우겠대 자기 아들이 애들 엄마를 죽였으면 좀 입닥치고 가만 있어
하 다죽었으면 좋겠다 왜 살아? 죽어야 하는 건 본인들인데
내생각엔 사형 부활해야한다고봄 .. 저런애들 심리가 얼마 형 안살고 나온다 나와봤자 10~30년이니까 죽이겠다
나는 절대 사형안당한다 심리라고봐
본보기로 스토킹살인범들 몇명 사형으로 죽여야
죽이면 죽는다 죽기싫으니 안죽여야지 이 논리가 될걸?
저렇게 대놓고 죽이는건 자기가 안죽을걸 확신하기 때문임
사형당할줄 알면 자기가 범인인줄 모르게 몰래 죽이지 저렇게 대놓고 죽이는건 형벌이 약한걸 너무 잘알아서야.. 반복학습으로..
공감해 악질적인 놈들은 진짜로 사형시켜야 해. 말로만 사형이고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살려두는 거 말고
2222222 난 진심으로 망하는거 보고싶음
아 진짜 너무 너무 마음 아픔 글이 고통스럽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던 것 같아서 기억 더듬어 봤는데 남편이 일본도로 아내 찔러서 죽인 사건 있지 않았어? 그 여자분도 돌아가시면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우리 애들 어떡해 이런 말이었던 걸로 기억해...
비슷한 사건 일어나는데도 여자 죽는 거엔 관심 없는 나라 진짜 환멸난다.
한녀살려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