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출격을 앞두고 있는 민희진이 해외에서 '소아성애'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희진은 소아성애자인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6ywFunhHDWWoCYOqwGcs2G.jpg](https://img.dmitory.com/img/202207/6yw/Fun/6ywFunhHDWWoCYOqwGcs2G.jpg)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최근 민희진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와 자신의 방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데, 미성년자 소녀의 반나체 사진이 게재됐다"고 주장했다.
실제 최근 민희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방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금발 소녀의 모습과 원피스 한쪽을 들어올린 듯 하의를 노출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포함되어 있었다.
더불어 뉴진스의 한 멤버가 MV를 통해 착용한 티셔츠에는 'PIMP IS Yours'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는데, Pimp의 뜻은 '남자 성매매 알선업자'라는 뜻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뉴진스의 앨범 구성품에는 각 멤버 별의 ID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때 멤버 다니엘 은 '소아성애'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영화 '마틸다'의 캐릭터의 모습과 흡사하기도 했다.
전문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1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