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414
16일 오후 8시50분께 안산시 소재 조두순 집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조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쳤다.
조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조 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범인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XGz/3Ol/XGz3OlXXKSCCsSICGGA6A.png
16일 오후 8시50분께 안산시 소재 조두순 집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조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쳤다.
조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조 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범인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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