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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임창정 측이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그는 방송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데다 5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다. 또 주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임창정이 지난 1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백신 2차 접종자 혹은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임창정의 SNS와 그의 팬카페인 디시인사이드 '임창정 갤러리'에는 팬들까지 등을 돌리고 있다. 팬들은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 줄 몰랐다. 30년 팬 접는다", "백신 접종은 자유지만 공인이면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맞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기적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접종을 안 했으면 애초에 사람이 많은 결혼식장에 가지 말았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669327
이런 가운데 임창정 측이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그는 방송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데다 5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다. 또 주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임창정이 지난 1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백신 2차 접종자 혹은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시킨 것으로 알려져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임창정의 SNS와 그의 팬카페인 디시인사이드 '임창정 갤러리'에는 팬들까지 등을 돌리고 있다. 팬들은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 줄 몰랐다. 30년 팬 접는다", "백신 접종은 자유지만 공인이면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맞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기적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접종을 안 했으면 애초에 사람이 많은 결혼식장에 가지 말았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669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