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방식은 표절 영역이 아님에도 나중에는 포뮬러, 톤 앤 매너가 비슷하다고 했다. 홀대, 표절 모두가 이슈 라이징일 뿐 오직 사익 추구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라며, "아일릿의 기획안을 보면 오히려 '낫 뉴진스'를 표방하며 적극적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과연 이런 사실을 채권자가 몰랐을까"라고 반문했다. 발언에는 '뉴진스'만 나왔으나, 하이브 측이 준비한 PPT에는 '낫 뉴진스' '낫 블랙핑크' '낫 아이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기사원문:
https://m.news.zum.com/articles/907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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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아일릿 기사를 보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프로듀서로 나서, ‘마그네틱’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아일릿 감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10대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이지리스닝 멜로디에 키치한 소녀 감성을 녹여냈다. 활동을 앞둔 후속곡인 ‘럭키 걸 신드롬’ 뮤직비디오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긴 생머리, 통 큰 데님 바지, 체크 셔츠, 골반에 걸친 치마에 반바지 입기 등 Y2K 패션을 입어 유행 공식을 따랐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영웅 스텝(르세라핌 ‘이지’),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194?sid=103
https://img.dmitory.com/img/202405/40n/GoQ/40nGoQFPDa408CIgsM0meS.png
하나만 하자, 시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