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씨의 휴대전화 재포렌식과 통합심리 분석 등을 통해 이씨에게 살인의 목적과 살인을 위한 객관적·외적 준비행위 등이 있었다고 보고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했다.
이씨의 휴대전화를 재포렌식한 결과, 이씨는 '유영철', '이춘재', '전주환', '묻지마 살인' 등을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녀 XX들 죄다 묶어놓고 죽이고 싶다', '2분이면 한녀충 10마리 사냥가능하긔' 등 1700개에 달하는 여성 혐오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https://img.dmitory.com/img/202405/1jR/xIz/1jRxIzoDHmoqykyGaoe2c0.webp
https://www.insight.co.kr/news/446922
결국 커뮤내 갈라치기 혐오글은 저런 사람들이 여론형성
이씨의 휴대전화를 재포렌식한 결과, 이씨는 '유영철', '이춘재', '전주환', '묻지마 살인' 등을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녀 XX들 죄다 묶어놓고 죽이고 싶다', '2분이면 한녀충 10마리 사냥가능하긔' 등 1700개에 달하는 여성 혐오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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