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111/48z/NkO/48zNkOaVLIWqEuUkg2UuU8.jpg
댄서 아이키가 갑질 의혹에 휘말린 동료 제트썬의 해명 글에 '하트'를 눌러 비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가 하트를 누른 게 "제트썬을 지지한다는 뜻"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이 글에는 아이키를 포함해 1만여명이 '하트'를 눌렀다. 그런데 아이키가 하트를 누른 것으로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제트썬의 해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A씨가 반박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A씨의 재반박에 여론은 뒤바뀌었고, 아이키 역시 함께 비판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갑질 사과문에 굳이 '하트'를 누를 필요가 있나", "갑질을 지지한다는 뜻이냐", "댄서들의 자기편 감싸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이키의 '하트'에 별 뜻이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서로 팔로우돼 있는 상태니까 그냥 눌렀을 수도 있다. 하트 하나로 아이키가 제트썬의 갑질을 지지했다고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673796
예전에 배두나도 김민희 베를린 여우주연상 탄 소식에 하트 눌렀다가 불륜 지지하냐 뭐 이런 말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ㅋㅋ
댄서 아이키가 갑질 의혹에 휘말린 동료 제트썬의 해명 글에 '하트'를 눌러 비판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가 하트를 누른 게 "제트썬을 지지한다는 뜻"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이 글에는 아이키를 포함해 1만여명이 '하트'를 눌렀다. 그런데 아이키가 하트를 누른 것으로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제트썬의 해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A씨가 반박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A씨의 재반박에 여론은 뒤바뀌었고, 아이키 역시 함께 비판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갑질 사과문에 굳이 '하트'를 누를 필요가 있나", "갑질을 지지한다는 뜻이냐", "댄서들의 자기편 감싸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이키의 '하트'에 별 뜻이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서로 팔로우돼 있는 상태니까 그냥 눌렀을 수도 있다. 하트 하나로 아이키가 제트썬의 갑질을 지지했다고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673796
예전에 배두나도 김민희 베를린 여우주연상 탄 소식에 하트 눌렀다가 불륜 지지하냐 뭐 이런 말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