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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17 18:50
    ㅅㅂ ㅠㅠ 어머니...ㅜㅜ
  • tory_2 2018.12.17 18:51
    범인이 진술했다는거지? 와... 그런 엄마를 방치하고 도주한 주제에 엄마가 마지막 했던말..그걸 지입으로 말하네
  • tory_3 2018.12.17 18:51

    갑자기 눈물나... 진짜ㅠ 아우

  • tory_4 2018.12.17 18:52
    ㅅㅂ.. 진짜 ....
  • tory_5 2018.12.17 18:52

     아 이런기사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 개새끼들 다 죽어버렸으면좋겠다 진심으로.

  • tory_6 2018.12.17 1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5 11:52:24)
  • tory_7 2018.12.17 18:54
    저런 자식 뭐가 걱정되서 저렇게ㅠㅠ
  • tory_29 2018.12.17 2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2:56:38)
  • tory_8 2018.12.17 18:55
    하... 진짜...... 와....
  • tory_9 2018.12.17 18:57

    증거인멸 하려고 옷 갈아입어놓고 헛소리하는 건 아니고...?

  • tory_11 2018.12.17 18:59
    22222 이거 같은데.
  • tory_38 2018.12.18 01:32
    333333
  • tory_40 2018.12.18 08:22
    4444 가해자말을 어떻게 곧이곧대로 들어
  • tory_10 2018.12.17 18:59
    어쩌면 우리집 미래같네 ㅋ 고졸에 직업가져본적 없이 집안서 꿈쩍않고 게임만하는 서른다되가는 호메새끼..... 저렇게 될거같네 지금도 부모님이 뭔 말만하면 잡아먹으려 하는데 부모님 점점 더 늙고 기력 약해지면 더 저러겟지 정말 현실 지옥
  • tory_12 2018.12.17 19:00
    누가 믿어 저 말을.
    아니다.. 판사들은 믿으시려나~~~~~????? ㅅㅂ
  • tory_13 2018.12.17 19:02
    혹시 감성 팔아서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 아닌가
  • tory_14 2018.12.17 19:03
    근데 진짜 저런일 있더라. 여친한테 못되게 군다고 엄마 죽이려다가 그래도 자식이라고 엄마가 도망가라고 했다는 사건 봤는데 참 복잡 미묘...... 다행히 그 사건은 죽지는 않았지만 아들한테도 죽을수있다니 슬프다.
  • tory_15 2018.12.17 19:05
    돌아가신 피해자는 말을 못하고 가해자 진술을 어떻게 믿어? 와 미친새끼 진짜 엄마한테 죄송하면 스스로 목숨 끊어라 니한테 들어가는 밥과 공기가 아깝다
  • tory_16 2018.12.17 19:07
    하.....
  • tory_17 2018.12.17 1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20 12:20:20)
  • tory_18 2018.12.17 19:19
    진심 무서워 공격성 있는 애들 정말 눈에 살기 있잖아
    솔직히 자기 아들이 저런 살인자 될 줄 알고 낳고 키우지는 않잖아
  • tory_19 2018.12.17 19:20
    엄마가 도망가래서 도망간거라고 하려고...
  • tory_20 2018.12.17 19:29
    증거인멸하려고 옷 갈아입은 거 맞는듯
  • tory_21 2018.12.17 19:36

    아니 엄마가 자식 생각해서 그 와중에도 그런 말 했을 수도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봄.. 근데 그렇게 말 잘듣는 놈이 뭐라도 하란 그말을 못참고 엄마를 패죽여? 아직도 숨쉬고 있냐 .. 진짜 저런 말까지 했을 엄마면 평생 저 아들한테 엄청 공들이고 그랬을 텐데. 안타까워 하는 그 마음을 죽여놓고 저렇게.. 진짜 죽어야 될 놈이 누군데.

  • tory_22 2018.12.17 19:48
    공공의적 1편이 저거잖아. 자식새끼 살인범 안만든다고 칼 휘두르다 손톱조각 떨어진거 살해당한 엄마가 죽기전에 먹어서 없애려던거...... 이나라에서 아들의 존재는 대체....
  • tory_24 2018.12.17 20:21
    2222 징글징글해
  • tory_19 2018.12.17 21:19
    그 영화 안봐서 모르는데 그래서 결국 진짜 먹어?
    부검하면 시체에서 아들 손톱 나오는 게 더 의심스러운 거 아냐?;;
  • tory_2 2018.12.18 14:52
    @19 나중에 부검할때 죽는 와중이라 다 못삼키고 목구멍에 걸려있던거 설경구가 시체안치소에서 발견함
  • tory_19 2018.12.18 15:54
    @2 글쿠나... 그니까 그렇게 부검해서 시체에서 나오는 게 더 수상한 건데 차라리 그냥 떨어져있는 게 낫지 그걸 왜 삼켜. 그 영화 어머니 캐릭터가 그런건지 설정이 그런 건지 아무튼 둘 중 하나는 혹은 둘 다 잘못 생각한듯
  • tory_23 2018.12.17 20:18

    예전같으면 아 어떡해 어머니..ㅠㅠ 이랬을텐데 지금은 저 아들새끼 감형 받으려고 지가 만들어낸 말 아닌가 싶어. 

  • tory_25 2018.12.17 2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7 00:34:03)
  • tory_26 2018.12.17 20:33

    남아 낙태는 에티켓입니다. 낙티켓!

  • tory_27 2018.12.17 20:42
    저게 진짜든 구라든 개쓰렉한남인 건 변함이 없구먼ㅋㅋ
  • tory_28 2018.12.17 21:02
    쯧쯧..
  • tory_30 2018.12.17 21:30
    헐 나 본문 보고 1차 충격 먹고 댓글 보고 2차 충격 먹었다...

    아이고 어머니 했었는데... 댓톨들 말대로 진짜 지가 증거인멸하고 튄 걸 죄질이 더 나빠질까봐 엄마가 시켜서 한 거처럼 말한 걸 수도 있겠다. 아니 이게 더 그럴듯하네. 지엄마 죽인놈이 진술하면서 모성을 왜 팔겠어. 생각해보니...
  • tory_31 2018.12.17 21:38
    아 욕나와
  • tory_32 2018.12.17 21:46

    옷 갈아입고 도망치라고 해서 그 말을 들을 자식이면 먼저 119에 먼저 신고를 했을테고 그보다 먼저 칼질을 하질 않겠지?

  • tory_33 2018.12.17 21:52

    엄마 말 잘 듣는 놈이 엄마를 죽이고 도망가냐
    그냥 뒤져 미친놈아ㅠ

  • tory_34 2018.12.17 22:11
    진짜 토할거같다 ㅠㅠㅠㅠ
  • tory_35 2018.12.17 23:20

    내려친걸로도 모자라 흉기로......... 하아  

  • tory_36 2018.12.17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4 17:44:20)
  • tory_37 2018.12.18 00:08
    하 죽은자는 말을못한다고 진짜 거짓말친걸수도... 빡치네
  • tory_39 2018.12.18 03:21

    실화인가? 역겹다 진짜 실화든 주작이든 ㅅㅂ

  • tory_41 2018.12.18 10:27

    시발새끼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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