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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언제까지 수지 붙잡고 안놔줄 거냐" "수지 팬들이 어디까지 봐줘야 하냐" "커버 무대는 선 넘었다" "이런 식으로 언급되면 좋은 줄 아냐" "참는 것도 한 두 번" "카즈하만의 매력도 충분히 있는데 왜 계속 엮는지 이해가 안 간다" 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들도 수지 팬들의 격한 반응에 이해 간다는 분위기다. 이들은 "수지 팬들이 참은 게 대단하다" "수지는 처음 등장부터 분위기가 달랐다" "수지 팬들 마음 이해간다" 등 공감하는 모습이다.
카즈하 팬들은 이 같은 반응에 반박하고 있다. 이들은 "미쓰에이 노래 커버한 걸로 대놓고 저격하는 자체가 유난스럽다" "데뷔 초부터 닮았다는 말 많이 나왔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월 일본 효고,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 등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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