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보면 둘다 좀 내용이 아카데미물이고 비슷해보이는데....
둘다 같이 보기엔 너무 많고 둘 중 하나 일단 먼저 시작해볼까하거등
주인공이 엄청 구르는건 고구마처럼 느껴저서 싫어하긴하는데(과몰입충) 주인공 멘탈 쎄서 무덤덤하면 또 괜찮음 버틸만해 ㅋㅋ 되려 주인공은 별 생각 없는데 주변인들이 주인공이 몸 안사리는거보고 더 고통스러워하면 아주 좋음ㅋㅋㅋ (백망되처럼...)
그리고 좀 bl 착즙요소 있음 좋겠어...^^ 내가 2차를 ㅈㄴ 조아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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