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판무 한줄평4

리뷰1 https://www.dmitory.com/novel/253573437

2 https://www.dmitory.com/novel/253573938

3 https://www.dmitory.com/novel/253574177

 

불호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  보다 말았음 그래서 로맨스 여부 모름, 중요한 일들을 그냥 서술로 넘겨버리는 경향이 있음, 문체 불호

나 죽고 혁명해라 – 주인공 성격이 나는 자비 없는 푸른 피… 남들의 피를 딛고 일어서겠다.. (진지근엄) 이런 느낌이라 호불호 탈 듯, 나는 불호

고종, 군밤의 왕 –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일찍 하차, 아저씨 주인공 싫음, 리뷰 살펴보니 대체로 평은 좋음

에스티오 – 주인공이 누구한테나 존댓말함, 잔잔하고 주인공도 얌전하고 크게 재미없었다

나 혼자 소설 속 망나니 – 노맨스에 브로맨스 있다고 기억함, 근데 문체가 불호라 하차 , 전체적으로 자세한 묘사 없이 지나가고 주인공 올려치기가 유치함

신의 마법사 – 세계관과 설정이 독특, 나는 잘 안맞아서 하차함  

이스트 로드 퀘스트 – 어수선하고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하차함,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 캐릭터들도 여럿 나옴

영웅 회귀하다 – 신과함께 레벨업은 잘봤는데 이건 별로였음, 주인공이 근거 없이 테러 일어나니까 도시를 비우라며 통보 -> 거절하며 제대로 된 근거를 달라고 요구 -> 주인공이 그 사람을 세상 이기적인 사람으로 묘사함 등 주인공이 오지랖에다 영웅심리 있고 중2병임

VVIP 차원쇼퍼 – 꽤 재밌게 보다가 도련님이 사실 남장한 여자아이라는거 알고 푸시식 식어서 하차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 아들 – 설정이 무리수에다 주인공이 분조장 +자의식 비대+중이병이라 하차

연기먹는 배우님 – 유치하고 뻔함, 극중극이 아쉬움

별이 되다 – 여혐 범벅

죽음이 예정된 조연으로 빙의되었습니다 – 브로맨스 있다고 해서 봤는데 문체 불호라 하차함,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