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손발톱 잘라주는 거 로맨틱하다는 밑글 보니까 생각남
다시 태어난 반 고흐에서 앙리가 여친 네일아트 해주는 장면 좋아ㅋㅋㅋ
앙리(젊은세대 대표 화가) 츤데레+초딩남+순정남 스타일인데 본인 능력 그렇게 살리는 거 신박하기도 했고ㅋㅋㅋ 두 사람 소꿉친구라 일상적이고 평화로우면서 달달하고 로맨틱한 느낌 좋았어 ㅋㅋㅋㅋ
다시 태어난 반 고흐에서 앙리가 여친 네일아트 해주는 장면 좋아ㅋㅋㅋ
앙리(젊은세대 대표 화가) 츤데레+초딩남+순정남 스타일인데 본인 능력 그렇게 살리는 거 신박하기도 했고ㅋㅋㅋ 두 사람 소꿉친구라 일상적이고 평화로우면서 달달하고 로맨틱한 느낌 좋았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