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거
★호
회시게 - 노맨스작 너무 귀해서 마르고 닳도록 봄... 던전&이세계 비중이 높아서 현판스러운 느낌은 많이 없다
랭영털 - 여주가 소시민지향인건 별로인데 말만 그렇게하고 책임감도있고 꾸준히 세지니까 괜찮았음 남주비중 큰거 안좋아하는데 이 남주는 별로 거슬리지 않았음
캠핑장주인 - 전투씬 거의 없는 아기자기하고 잔잔한거 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묘하게 재밌다. 여주가 계속 바빠서 그런듯 모험도 다니고 새로운 텐트 시설도 짓고 아이템이나 스킬도 계속 새로 얻고 하니까 심심하지 않아 약간 남주판으로 치면 던전리셋 볼때의 그런 재미임
lv99흑프 - 덧없고 가련하고 처연하고 터프한 먼치킨 1세대헌터 군필여주 과하다... 뒤로갈수록 폼은 떨어졌으나 굳이 따지면 호
주여동 -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안경원숭이 작품은 이상하게 전부 좋음
C급탱커 - 내가본 또라이여주 TOP3에 가히 들어감 이런설정 안좋아하는데 여주매력에 멱살잡혀서 봄
성좌키잡 - 솔직히 초반에 여동생 8살 설정은 아직도 띠용스러움 그거빼고 전부 좋음
사별후네크로맨서 - #백합물 #GL 애증의 전여친 시체로 고어쑈하는 흑마술사여주
★불호
그헌임 - 헌터물다운 통쾌함이 없다 재난 드라마에 가까운데 재난드라마로서도 어바등처럼 재밌지도 않음
랭바서 - 내가 혐성이나 금쪽이는 품어도 무책임하고 나태한 주인공은 불호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줌
그인어 - 여주인줄 알았던 ㅇㅇㅇ가 사실 ㅇㅇㅇ라는걸 알고 김식어서 하차함
길마겜충 - 주인공이 원래 ㅇㅇㅇ이래서 푸쉬식 식어버림
대마법사가 헌터로 빙의했다 - 아니 어케 이런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런 노잼전개가...
포식자는 랭커들의 목줄을 쥔다 - 좀 작위적이라고 느낌+그걸 감안할 만큼의 재미x
EX급 랭커가 회귀하는 방법 - 절벽엔딩
귀환자의 길드는 바르게 커야 합니다 - 정신사나움 적응안됨
기사와 헌터의 겸직 - 남주불호
S급의 히든퀘스트 - 남주불호
그 외 기타등등 남주비중 큰 것들 불호였음
안 읽은거
★읽으려고 봐둔거
만년2위의 세계구원공략서 - 모아놓고 아직 안 읽음 나중에 내킬때 까볼듯 읽고 재밌으면 던브원인도 사야지
랭킹 1위의 여동생입니다 - 가족부둥물인줄 알고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여주원탑 먼치킨이래서...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 먼치킨이 약체화되어서 힘 되찾는 스토리같은거 좋아함
랭킹 1위가 스트리밍중 - 비대사 같은 여주판이면 좋겠다
S급헌터지만 시한부 - 작가님이 판타지 카테인 이유가 있다고 해서
SS급 비명헌터 - 판타지카테
던전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원래 관심없었는데 캠프장주인 재밌길래 일단 망태기 넣어봄
이 구역의 먼치킨 헌터는 나야 - 농장주인 여주래서 원래 관심없었는데 22222
귀농했을 뿐인데 랭킹 1위가 됨 - 333333
흑막은 아니고요 게이트 주인 - 44444
★고민중인거
던전앞SSS급카페 - 캠프장주인 재밌게봐서 비슷한거 찾아보려고 했는데 어휴 귀찮아 소시민으로 살거야 왜 나한테 집착해 이런 감성이 싫음......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 표지보고 홀린듯이 클릭했는데 작소가 미묘함 과하다는 평도 많네
랭킹1위의 쪼렙 고군분투기 - 설정은 너무 좋은데 작소에서 미묘하게 느껴지는 양산형로판의 "왜 다들 내게 집착하는거지?" 뉘앙스가 걸림
솔로엔딩 후 S급 헌터가 되었다 - 설정은 너무 좋은데 222222
여주가 사기 스킬을 얻음 - 설정은 너무 좋은데 3333333
F급 힐러가 랭킹 1위가 되어버렸다 - 설정은 너무 좋은데 표지와 작소에서 남주비중이 커보임
S급이 내 부캐야 - 소시민지향 여주인건 별로인데 표지 여주외모가 취향임
★읽을생각 안 들음
랭킹1위 탈환을 소망합니다 - 어휴 귀찮아 소시민으로 살거야 왜 나한테 집착해 이런 감성 그만......
헌터 만렙인데 나만 장르가 공략겜 - 헌터물 문법 많이 벗어난거 별로
칼질하는 성녀님의 SSS급 귀환잼 - 과유불급
학교가 던전이 된 소감은 - 안타깝지만 이 작가 스타일이 나랑 안 맞는듯
랭커는 오늘도 은퇴를 꿈꾼다 - 은퇴하지마
헌터 은퇴가 목표입니다 - 은퇴하지말라고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SSS급헌터래요 - 은퇴나 소시민 같은거 꿈꾸는 여주 별로임 꿈 크게 가지는 상여자, 지킬게 있는 여자가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