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린 생후 2개월되어보이는 새끼강아지가 있는데 너무 불쌍하게여겨져서 씻끼고 간식두고 그러고있는데 어느샌가 내팔에 딱 달라붙어있는데 이게... 진짜 무슨 엄청 쎄게 붙어있는게 느껴질장도얐음
그래서 귀엽다하고있었믄데 회사시람들만나서 얘귀엽죠해서 만지려고하는데도 얘가 사람이 힘을줘도 내팔에서 안떨어지는겨 그래서 포기하고 잠깐 얘기하는데
..얘가 내 팔을 뚫고 내살안으로 파들어갔어 얘 꼬리를 잡고 못들어가게 계속 막다가 결국 까내서 우리집 앞에있는 강에 던졌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는도 가느다란고 꼬리도 그렇고 강아지가 아니라 도마뱀이었어... 소름끼치는 꿈이고 너무생생해서 무서워죽겠다...
어떻게보면 하얀도마뱀인건데 하얀도마뱀이 자기자신을 해치거나 건강을 잃고있다는 신호기도하래.. 내가
. 요즘 자학( 먹토, 과식) 을 계속 하고있거든
..이거에대힌 경고를 하는 꿈일까싶은정도야..
너무 생생해서 그런데.저건 무슨..꿈일까
그래서 귀엽다하고있었믄데 회사시람들만나서 얘귀엽죠해서 만지려고하는데도 얘가 사람이 힘을줘도 내팔에서 안떨어지는겨 그래서 포기하고 잠깐 얘기하는데
..얘가 내 팔을 뚫고 내살안으로 파들어갔어 얘 꼬리를 잡고 못들어가게 계속 막다가 결국 까내서 우리집 앞에있는 강에 던졌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는도 가느다란고 꼬리도 그렇고 강아지가 아니라 도마뱀이었어... 소름끼치는 꿈이고 너무생생해서 무서워죽겠다...
어떻게보면 하얀도마뱀인건데 하얀도마뱀이 자기자신을 해치거나 건강을 잃고있다는 신호기도하래.. 내가
. 요즘 자학( 먹토, 과식) 을 계속 하고있거든
..이거에대힌 경고를 하는 꿈일까싶은정도야..
너무 생생해서 그런데.저건 무슨..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