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학관에 가서 상담받았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해를 딱 맞추시는거야
09년 기축년이랑 18년 무술년
또 올해 4-5월은 임진대운+갑진년+무진월
이런식으로 토기운이 겹칠때를 짚어주셨는데
진짜 신기한게 내가 09년에 처음 정신과에 갔었고
18년도도 힘들어서 기억에 남았거든…?? 그리고
올해 4월은 진짜 죽을만큼 정신적으로 몰려서
항우울제 감량중이었는데 다시 증량하고
약도 추가해서 복용중이란말이야..ㅇ0ㅇ
원국에도 토기운이 2개 있어서 이렇게 겹치면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는 때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너무 신기한게 내가 정말 믿고 기댈 수 있는
친구들은 다 토 일주들인거 있지…??!!
가장 마음 편하고 친한 친구는 기해일주고
정말 믿을 수 있고 듬직한 친구는 무술일주야
운에서 토기운이 들어오는거랑
사람의 일간이 토기운인거랑은 뭔가 다른가 싶어서
너무 신기했어ㅋㅋㅋㅋ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해를 딱 맞추시는거야
09년 기축년이랑 18년 무술년
또 올해 4-5월은 임진대운+갑진년+무진월
이런식으로 토기운이 겹칠때를 짚어주셨는데
진짜 신기한게 내가 09년에 처음 정신과에 갔었고
18년도도 힘들어서 기억에 남았거든…?? 그리고
올해 4월은 진짜 죽을만큼 정신적으로 몰려서
항우울제 감량중이었는데 다시 증량하고
약도 추가해서 복용중이란말이야..ㅇ0ㅇ
원국에도 토기운이 2개 있어서 이렇게 겹치면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는 때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너무 신기한게 내가 정말 믿고 기댈 수 있는
친구들은 다 토 일주들인거 있지…??!!
가장 마음 편하고 친한 친구는 기해일주고
정말 믿을 수 있고 듬직한 친구는 무술일주야
운에서 토기운이 들어오는거랑
사람의 일간이 토기운인거랑은 뭔가 다른가 싶어서
너무 신기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