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인게 많지만.. 수익난거 매도하다가 급 궁금해져서!
예,적금 금리보다 수익이 나야 잘한 투자일텐데
만약 예금 금리 3.5%라고 가정할때
주식으로는 3월에 실현 손익률이 3%, 4월에 또 실현 손익률이 3%로라면
100만원 투자해서 3%수익에 팔아서 103만원 됨
그걸 다시 103원치 투자해서 다서 3% 수익이 남
그걸 매도하면 약 106만원이 될테고 그럼 100에서 6만원의 수익이 생긴거잖아~
이런걸 복리효과라고 생각하면 될까?!!
아님 이런건 복리가 아니고
그냥 3%수익 +3%수익이니까 금리 6%로랑 동일한 효과라고 보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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