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고 이제 스타트업 ~1년정도 되었다함. 어떤지 봐줘ㅠ_ㅠ
이력서 넣었을때 기준이
1. 집에서 도보로 30분 내외
2. 사무보조 + 간단한 측정보조
3. 8시 출근 5시 퇴근
이었는데 오늘 면접봤을때 쭉 얘기하다보니
1. 현재위치에서 집에서 버스타고 30분정도 걸리는곳으로 7~8월에 이전예정 (우리지역은 버스가 잘안다녀)
2. 사무보조 + 간단한 측정보조이나 야근할수도있음
3. 야근시 8시출근 8시퇴근 = 이렇게되면 적어도 6시기상 - 7시버스타기 / 8시퇴근 - 9~10시 집 도착
처음시작시 수습 최소 1개월~3개월 90프로만 지급 / 수습 3개월후 연봉제(주40시간기준)로 전환 1년 이상근무시 2700인데 200은 상여(추석100 / 설날100)
실제로는 1년미만 - 2500 / 12 한달에 세전 208 정도.
단, 주 40시간 기준 연봉이라 야근하게되면 야근한 시간만큼 최저시급*1.5 로 계산해서 월급+야근수당 챙겨준대
난 3n살이고 미혼임! 해당 회사랑은 관련된 자격증이나 경력인정안되서.. 신입으로 들어간다생각하고 괜찮은지 봐줄수있을까?
좀 애매한건 보조라고 적혀있어서.. 경력인정안될것같기도하고 넘 많이 고민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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