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시간엔 당연히 바빠
옆에서 말 시키면 짱남 ㅠ
하루는 생리 터진 거 알면서도 화장실 못 감 ㅠ
야근 안하는 날도 잔업 남아서 30분~40분정도 더 하고 옴
일주일에 딱 두번
한 아홉시반까지만 야근해도 몸에 너무 탈이 나네..
주변 동료들에 비해 야근 시간이 길지는 않은데...
혼자 비실비실대
스트레스가 많아서 긍가봐
원래 성격이 참을인 참을인기도 한데
스트레스 해소 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
조금만 피곤해도 삶이 힘겹다는 느낌 팍팍 ㅜㅜ
집에 돌아오면 스위치 꺼지듯이 그냥 죽어 있는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
오늘 일 할 거ㅜ있어서 출근하려고 했는데
좀 쉴까봐..
옆에서 말 시키면 짱남 ㅠ
하루는 생리 터진 거 알면서도 화장실 못 감 ㅠ
야근 안하는 날도 잔업 남아서 30분~40분정도 더 하고 옴
일주일에 딱 두번
한 아홉시반까지만 야근해도 몸에 너무 탈이 나네..
주변 동료들에 비해 야근 시간이 길지는 않은데...
혼자 비실비실대
스트레스가 많아서 긍가봐
원래 성격이 참을인 참을인기도 한데
스트레스 해소 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
조금만 피곤해도 삶이 힘겹다는 느낌 팍팍 ㅜㅜ
집에 돌아오면 스위치 꺼지듯이 그냥 죽어 있는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
오늘 일 할 거ㅜ있어서 출근하려고 했는데
좀 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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