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하고 바로 대학 들어가서 졸작하면서 바로 취업했어. 살면서 부모님 개입을 많이 받았어서 내가 스스로 선택을 잘 못해. 한심해 보이겠지만 부모님이 퇴사하지 말라고 말린거 때문에 계속 퇴사 못하고 고민중이야...
회사가 나쁜건 아니고 스스로 많이 지친것 같아. 오로지 내가 쉬고싶어서 관두고싶어. 현재 1년 6개월 재직중이고 햇수로 2년차... 너무 충동적인걸까...
회사에서 배우는게 없고 물경력만 쌓이는것 같고 시간이 아까운데 스스로 결정하는거에 겁먹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
내 일이니까 내가 결정하는게 맞는거겠지?
회사가 나쁜건 아니고 스스로 많이 지친것 같아. 오로지 내가 쉬고싶어서 관두고싶어. 현재 1년 6개월 재직중이고 햇수로 2년차... 너무 충동적인걸까...
회사에서 배우는게 없고 물경력만 쌓이는것 같고 시간이 아까운데 스스로 결정하는거에 겁먹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
내 일이니까 내가 결정하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