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올릴 사람이 없어서 저 둘을 올리냐..
물론 용어멈 본체는 매우 아끼는 나지만.. 말이 안 되잖아
존스노우는 진심 뇌청순한 표정 지으면서
지가 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은데
(누군지 알려주고 난 이후에도 그래보임)
용어멈은 맨날 눈 부릅뜨고 눈썹만 씰룩쌜룩대고.. 하..
1시즌 때는 꽤 전망 좋았던 둘인데
갈수록 혹독하고 추운 겨울에 점점 살만 오르고 뒤뚱뒤뚱 걸어다니기만 함
에미는 뭔 생각으로 후보 올렸냐
왕겜에서 누굴 올리고 싶었으면 라니스터 애들 중에 아무나 잡아다 올렸어도 이런 소린 안 들을 텐데
예전에 걔 누구냐 1분 출연하고 갑분저승행한 라니스터 사촌을 올렸어도
차라리 그게 더 설득력 있을 듯
걘 죽은 연기 잘했거든
어휴 퉤
댓글 볼 톨들을 위해 막시즌 스포는 하지 말아주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