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고 플리에 추가한 노래 - 엘리자벳 테일러 / 오필리아 / 액츄얼리 로맨틱
나머지는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 우울하고 슬픈 앨범도 좋았지만 밝고 자신감 차있는 앨범인게 느껴져서 좋았음 근데 또 막 엄청 꽂히는 앨범은 아닌것 같다?
2회차 다시 들으면 또 다르게 느껴질지도
듣기전에 엄청 별로다라고 하는 글들도 보고 들어서 그런지 그정도로 나쁘진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역시 노래는 직접 들어보고 자기가 취향에 맞게 평가하는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