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 영화 첨이라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는데 생각보다 추격장면이 긴장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아빠랑 딸이 만나는 장면이 극적이지도 않았어.
되게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고 만나야 와 드디어! 이런 느낌인데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 그냥 만났구나 이느낌
만나게 된 것도 용병이랑 그 메리크리스마스 거기서 죽여줘서 만난거라 조력자덕분이라 넘 우연이 합쳐진 느낌이고 그래도 체이스가 차사고 나게 하는 장면은 멋있었다
아 그 멜로디 그것도 큰 도움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 화장실장면이 더 뜻깊었어
엄마도 다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끝이라 아쉽더라 편지는 또 뜬금없고ㅋㅋㅋ
숀펜이 크리스마스 그 모임에 갑자기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도 모르겠어
내가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하튼 볼때는 다 연기잘해서 재밌다 생각하긴 했는데 다 보니까 좀 애매하다 싶네ㅋㅋㅋ 그래서 흥행을 못하는걸까?!!
되게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고 만나야 와 드디어! 이런 느낌인데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 그냥 만났구나 이느낌
만나게 된 것도 용병이랑 그 메리크리스마스 거기서 죽여줘서 만난거라 조력자덕분이라 넘 우연이 합쳐진 느낌이고 그래도 체이스가 차사고 나게 하는 장면은 멋있었다
아 그 멜로디 그것도 큰 도움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 화장실장면이 더 뜻깊었어
엄마도 다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끝이라 아쉽더라 편지는 또 뜬금없고ㅋㅋㅋ
숀펜이 크리스마스 그 모임에 갑자기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도 모르겠어
내가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하튼 볼때는 다 연기잘해서 재밌다 생각하긴 했는데 다 보니까 좀 애매하다 싶네ㅋㅋㅋ 그래서 흥행을 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