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럽 팝가수 판매량 보면 대부분 예전 가수들이 탑 이던데
그때가 음반 호황기라 해도
지금은 스밍시대라 접근성 쉽고 판매량 쉽게 올릴 수 있어
그럼에도 요즘 가수들 상위권 못 드는건 그만큼 팝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거 같음
미국에서 다이아몬드(천만장) 인증 받은 노래들도 스밍시대에 나온게 많아
이제 팝도 그사세(영미권)가 강해지는듯
그때가 음반 호황기라 해도
지금은 스밍시대라 접근성 쉽고 판매량 쉽게 올릴 수 있어
그럼에도 요즘 가수들 상위권 못 드는건 그만큼 팝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거 같음
미국에서 다이아몬드(천만장) 인증 받은 노래들도 스밍시대에 나온게 많아
이제 팝도 그사세(영미권)가 강해지는듯
나는 의견이 좀 다른게 내가 늙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8,90년대에 비교했을 때 지금 팝송 좋아하는 사람 인구수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늘었으면 늘었지 줄진 않은 거 같음
팝송은 언제나 듣는 사람만 듣는 느낌인 장르였는데.. 오히려 옛날에 비교하면 틱톡이나 유투브때문에 인구가 소폭 늘었다고 생각
체감이 그런건 걍 케이팝이 강세라서 그렇다고 생각함